피그말리온 효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1-05-24 08:56

본문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는

자기 충족적 예언의 일종으로 스스로의 기대치가 낮은 사람은

실제 결과도 좋지 않고

기대치가 높은 사람은 실제 결과도 좋아진다는 것을 말한다

 

로마 시인인 모비디우스에 따르면 키프로스 왕자이자 뛰어난 조각가 였던

피그말리온은 상아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여인,

 갈라테아를 조각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든 조각상을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에 빠진 피그말리온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 넣어

사랑을 이루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여신이 그의 바램을 들어주어 피그말리온은

사람이 된 갈라테아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우리 모두는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갖고 있다. 똑똑한 사람도 있고 멍청한 사람도 있으며

강한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다. 우리는 이런 기대를 다양한 언어 및 비 언어적 신호들을

 통해서 상대에게 전달하고 상대는 이런 기대치에 맞춰서 그들의 행동을 조절한다

 

                          -몸짓의 심리학-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29건 16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01
33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6-13
33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6-17
33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6-23
33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1-15
3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1-19
33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4-22
33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30
33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2-14
33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1-12
33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3-26
3318 conc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03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24
331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 12-02
33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30
33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04
33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6
33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0-17
3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6
3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2-01
33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23
33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05
33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7
33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1-20
33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04
33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25
33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2-10
33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4-13
33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01
33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17
32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31
32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10
32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14
32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2-21
3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16
32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1-17
32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02
32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2
32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21
32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21
32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30
32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2
32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04
328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 02-06
32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3-04
32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6-06
32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2-26
32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3
3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4
328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