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말, 맛있는 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멋있는 말, 맛있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4회 작성일 21-08-02 11:25

본문



멋있는 말, 맛있는 말

 

살맛나고 멋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언어가 달라져야 한다.

 

언어는 인간 생활을 도와주는

음성 표현문자로서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활동적 매개체이다.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은 기본적으로

*듣기와 *말하기로 이루어져 있다.

긍정적으로 듣고, 낙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윤택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이 든다.

낙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즐거워지고,

기쁨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말과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멋진 사람이다.

 

말의 맛과 멋도

시대적 상황에 맞는 밝고 올바른 용어를

선택하여 자신있게 표현해야 한다.

*'멋있는 말'

'그대을 위해 서라면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이겨낼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사랑의 말이고,

 

*'맛 있는 말'

'그대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라고 신뢰를 표현하는 믿음의 말이다.

 

사랑의 재료는

이해와 관용과 화합과 배려와 포용이고,.

믿음의 재료는

용기와 격려와 위로와 존경과 감사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재료를 선택하여 희망의 요리를

만들어 주고,

불안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믿음의 재료를 선택하여 용기의 요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살맛나는 세상은 서로를 사랑함에 있고,

멋있는 세상은 믿음에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9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3-17
9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2-03
9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1-16
9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12-16
9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1-21
9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10-23
9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10-05
9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9-05
9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8-27
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6-11
8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 05-17
8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5-06
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4-14
8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3-29
8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3-14
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3-04
8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2-17
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1-30
8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1-20
8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1-09
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1-05
7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12-11
7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1-02
7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3 10-24
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3 10-11
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2 10-05
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3 09-28
7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9-07
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09-02
7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08-18
6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2 01-18
6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01-03
67
지혜의 등불 댓글+ 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3 12-25
6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12-11
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2-02
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11-21
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11-15
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1-08
6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11-03
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10-26
5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10-21
5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0-17
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10-10
56
여지(餘地)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10-03
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 09-25
5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09-17
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2 09-06
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8-25
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8-17
열람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