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이 삶을 정화 한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좋은 생각이 삶을 정화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21-08-17 11:17

본문

좋은 생각이 삶을 정화 한다.

 

아침에 기분 좋으면 온종일 행복을 예약한 것이다

남에게 큰 떡을 주면 나에겐 쌀가마니가 굴러 온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면 언제나 마음에 평화가 온다

발길은 문지방을 넘는데

마음은 백두산을 넘어서는 안 된다.

 

표정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에겐

가난이 찾아오지 않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생각과 좋은 일만 생긴다

나쁜 말을 하면 나쁜 생각과 나쁜 일만 생긴다.

 

행복한 한 시간은 백 년도 짧게 느껴 집니다

괴로운 한 시간은 하루도 십 년같이 길게 느껴지고

기다림의 지루함을 아는 사람은 항상

약속시간을 금쪽 같이 생각한다.

 

마음이 급하면 양단 이불에서도 넘어지는 법이다

높은 것만 쳐다보지 말고 낮은 곳도 내려다보고 살자.

 

오가는 대화 속에 말 한 마디가 우리의 인격입니다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도 맑고 고운 법입니다

세 치도 되지 않는 혀가 사람을 살릴 수도 또

타인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고운 말 한 마디가 이웃을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이웃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이웃도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남에게 상처가 되는 나뿐 말은

이웃사람의 마음을 서운하게 합니다

말 한 마디에 가정교육과 생활을 알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고운 말 한 마디는

평생, 우리의 좋은 이웃을 만듭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친절한 이웃과 밝은 사회가 됩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예쁜 말은 마음에 거울이고,

어디서나 말씨가 고우면 얼굴까지 예뻐 보입니다

평소에 웃음으로 맞이한 좋은 친구는

평생을 웃음으로 늘 화답을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9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3-17
9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2-03
9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1-16
9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12-16
9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1-21
9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10-23
9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10-05
9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9-05
9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8-27
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6-11
8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5-17
8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2 05-06
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4-14
8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3-29
8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3-14
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3-04
8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2-17
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1-30
8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1-20
8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1-09
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1-05
7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2-11
7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1-02
7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3 10-24
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3 10-11
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2 10-05
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3 09-28
7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9-07
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9-02
7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8-18
6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2 01-18
6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01-03
67
지혜의 등불 댓글+ 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3 12-25
6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 12-11
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2-02
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 11-21
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 11-15
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1-08
6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1-03
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10-26
5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10-21
5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0-17
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10-10
56
여지(餘地)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10-03
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9-25
5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9-17
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 09-06
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 08-25
열람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8-17
5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