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열 마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기적의 열 마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56회 작성일 21-08-18 23:16

본문

기적의 열 마디

① 내 잘못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다면 실수를 바로잡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②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알 수 있으며
관계를 개선할 수 있으며 상대의 장점을 볼 수 있습니다.

③ 할 수 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비난과 비웃음에 대한 걱정이 있겠지만,
목표를 갖고 도전하십시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④ 당신을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중 하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입니다.

⑤ 당신을 신뢰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공은 상대가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서로에게 보여주는 믿음 사람들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⑥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새롭게 일을 잘하는 사람들, 자신감이 필요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 어느 누구든 삶의 매 순간마다 대화와 메모
또는 행동으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⑦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배려에 대한 감사를 보이는 일이며
사려 깊은 생각에 대한 인정입니다.

⑧ 당신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인식될 때 긍정적이며
더 잘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됩니다.

⑨ 사랑합니다.
사랑은 우리 주변에 항상 있습니다
배우자, 가족과 친구 또한 우리의 커뮤니티를 위해 사랑을 찾고
또 사랑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⑩ 존경합니다.
존중받고자 한다면 먼저 존중하십시오.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존경받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54건 15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1-22
3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2-08
3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11
36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12
36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24
3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20
36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2-29
36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05
36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07
3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12
3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02
36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21
36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30
36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5-12
364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2 11-22
36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2 12-25
36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2
36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25
3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28
36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2-18
36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03
36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08
36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18
3631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03
36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3
362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28
36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31
36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8-24
36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0-09
36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0-15
36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21
36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17
3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22
3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09
36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7-29
361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8-14
36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8-25
36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30
36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10
3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20
36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05
36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19
36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01
36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0-28
36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1-12
360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13
36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05
36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11
36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5-04
36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7-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