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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할머니의 뼈있는 인생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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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1회 작성일 21-09-11 18: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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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할머니의  뼈있는 인생조언 


"야~야, 

너 늙으면 젤루 억울한게 뭔지 아냐?"


주름? 아녀!

돈? 그거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건

나는 언제쯤이면 재밌고 신나게 한번 놀아 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지랄맞게 이제 좀 놀아 볼라고 했더니만 다 늙어 부렀어!


"야~야,

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줄 알았는디..."

근데, 그게아니라 자주 웃는놈이 제일 좋은 인생이었어!

젊은사람 맹키로 인생은 타이밍인 것이여...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지말어

언제 하늘 소풍갈지 몰라...

꽃놀이도 빼먹지말고 꼬박꼬박 댕기고~

인제 보니께 웃는것은 미루면 돈 처럼 쌓이는게 아니라

다 사라지고 없더란 말이여

사람들은 행복을 적금처럼 나중에 쓸거라 생각하는디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으니까

그냥 하루하루를

닥치는 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웃으며 사는것이

최고의 삶이란 말이여!

훗날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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