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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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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1-10-26 16:30

본문

머피의 법칙

“버터를 바른 토스트를 떨어뜨리면 꼭 버터
바른 면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일이 꼬이거나 운이 없을 때 ‘머피의 법칙’ 이라는 말을 쓴다.
‘머피의 법칙’은 누가 만들었을까?
1949년 미국 공군 대위 에드워드 머피는 초음속 전투기
개발 실험에 참여했다.
인체가 버틸 수 있는 중력의 한계를 찾는 실험이었다.
첫 실험은 수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실패했다.
한데 여러 번 시도해도 마찬가지였다.
알고 보니 자신이 설계한 부분을 부하가 잘못 조립한 것.
그가 말했다.
“여러 방법 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누군가는 꼭 그 길로 간다”
이것이 훗날 ‘머피의 법칙’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가 하고 싶었던 말은 ‘운’ 관한 것이 아니었다.
“잘못될 수 있는 일은 결국 잘못되기 마련이니, 미리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였다.
그는 실수 가능성을 없애고 다시 실험했다.
그 결과 충분한 안전장치가 있다면 인체는 충격을
버텨 낸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전투기 조종사들의 안전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자동차, 비행기 등에도 적용되었다.
또 이동 수단에 안전벨트나 에어백 등 안전 장치를 의무화하는
결과를 이끌었다. 덕분에 매년 수백 명이 목숨을 구한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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