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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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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92회 작성일 15-10-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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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손돈호 / 쑥부쟁이
    太公(태공)이 曰(왈), 勤爲無價之寶(근위무가지보)요 愼是護身之符(신시호신부)니라. 태공이 말하기를, 근면함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보배이며 근신함은 몸을 보호해 주는 호신부이다. <明心寶鑑 - 正己篇> [무식한 놈] 글: 안도현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絶交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가새쑥부쟁이 학 명 : Aster incisus Fisch. 꽃 말 : 그리움, 기다림, 인내 원산지 : 한국 이 명 : 왜쑥부쟁이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의 산야의 습지나 냇가에서 자생합니다.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기름에 볶아먹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풀 전체를 말려 이뇨제로 사용합니다. 크기는 60~150cm 정도로 자랍니다. 줄기는 곧게 서며 풀 전체에 연하고 짧은 털이 있습니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진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인데,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은 좁아져서 잎자루처럼 되고 깃꼴로 갈라집니다. 꽃은 7∼10월에 줄기 끝과 가지 끝에 자줏빛 꽃이 핍니다. 총포는 공을 반으로 가른 모양이고, 포조각은 세 줄로 배열되며, 겉조각이 속조각보다 약간 짧고 끝이 뾰족합니다. 열매는 수과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관모는 붉은빛입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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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보니 구절초가 아니내요
꽃이 똑 같이 생겨서 구절초인가 했더만
저도 무식 쟁이내요 ㅎ 감사히 담아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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