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기억에 남는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2-04-22 20:35

본문

기억에 남는 글

윤택한 자
버는 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가보지 못했을 따름이다.

나쁜 일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진정으로 나쁜 것은 조금 버는 사람이 많이 쓰는 것이다.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않는 일보다 나쁜 일은 없다.

기도의 힘
주먹의 힘보다 기도의 힘이 더 강하다.
주먹의 힘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데 불과하지만
기도의 힘은 모든 불가능한 것을 이루어지게 한다.

배움
배움을 게을리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을 개발하지 않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심심할 땐
심심할 땐 책방에 가라.
그곳에 가면 꼭 책을 사지 않더라도 공짜로 많은
책을 볼 수 있으며 간혹 나의 인생을 바꿀 만한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도 있다

의욕을 잃을 땐
삶의 의욕을 잃을 땐 복잡한 시장 길을 걸어봐라
생선장수 아줌마, 배추장사 아저씨의 힘찬 목소리가
너에게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할인
할인이나 세일에 현혹되지 마라.
그것은 가격을 깎아 주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그만큼
부풀려 놓았던 것에 불과하다.

노력의 차이
태어날 때는 모두가 똑같이 태어난다.
그러나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것은 바로 노력의 차이이다.

안전벨트
안전벨트를 꼭 매라.
교통사고가 났을 때 너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안전벨트이다.

잊어버리자
어쩔 수 없는 일은 잊어버리자.
포기하는 것도 인생을 잘 살아가는 비결,
이룰 수 없는 것과 해봐야 소용없는 것은
미련 없이 잊어버리자.

기도
하나님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는 자의
소원을 들어 주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에도
바쁘기 때문이다.
항상 남을 위해 기도하라.

친구
신용 없는 친구보다는 원수를 가지는 것이 낫다.
원수는 내가 그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게 하지만
신용 없는 친구는 내가 노력하는 것을
방해만 할 뿐이다.

일기장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다.
마음에 양식이 되는 말들은 일기장에 적어 두자.
일기장에 적는 것은 곧 마음에 적는 것이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621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 08-06
126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0 04:29
126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0 04:28
126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0 04:26
12617
가시연꽃 새글 댓글+ 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30
12616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30
126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30
126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30
126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30
126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30
126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30
126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29
126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29
126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29
126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29
12606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28
126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28
126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28
126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27
126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27
126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6-26
126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26
125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25
125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25
125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25
125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25
125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25
125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24
125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24
125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6-23
125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6-23
125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6-23
12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23
12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6-23
125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6-22
125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6-21
125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6-21
125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6-21
125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6-21
125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21
125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6-20
125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20
12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20
125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20
125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6-20
125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19
125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6-19
125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6-18
125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18
125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