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 가는 길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2-07-30 07:25

본문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염려가 따르고불안한 것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고 미래의 불 확신 때문입니다

아무 걱정이 없는 것 같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알고 보면 어려움이 있고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

아침에 집을 나설 때엔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이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고 폭우가 쏟아질 때도 있는 것입니다.

-

잘 달려가던 고속도로에서 갑자기차가 고장 나고, 

예상치 못하던 사고가 나는 것처럼 

인생 길 에서도 그런 일을 만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슬픔과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비관에 빠져드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

위인들의 성공사례를 들어보면  

순탄한 길을 걸어온 사람은 없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실패를 거듭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

우리가 잘 아는 유명브랜드의 창업주 이었던 여인!

그녀는 앳된 나이에 남자의 버림을 받고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단 한 번의 몸을 팔아

아기의 생명을 건지었습니다.  

그녀는 그 일을 평생 마음에 담고 성공 하리라다짐하고, 

다짐하면서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드디어 성공하여 

오늘 날 까지도명성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찾지 못해 생기는 

문제인 것이며 자신을 찾으려는 고통이고 갈등이며 절규인 것입니다

자신을 찾는 길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희망도 소망도 행복도 우연에 걸지만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의 삶은  자신의 길을 찾게 될 것이고 

그의 삶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맹목적 삶이 목적 있는 삶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로다.> 성서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4건 16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08
33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3-14
3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4-22
33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2-14
33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02-25
33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01
33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6-13
33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6-17
33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6-23
33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16
3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1-19
33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2-01
33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30
33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17
33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1-20
33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3-04
33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3-26
3317 conc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03
331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24
33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 12-02
33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13
33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04
33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17
33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0
33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6
33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0-17
33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2-21
33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6
33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1-17
33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23
33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05
33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25
33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2-10
33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01
33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31
32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02
32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14
32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02
32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3-17
3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2 11-02
32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0-12
32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2
32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03
32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21
32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21
32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30
32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21
32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04
32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0-07
328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