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쁨을 소중하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작은 기쁨을 소중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2-08-12 05:31

본문



작은 기쁨을 소중하게

충만하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사느냐에 있는 것이다. 20년, 혹은 30년 후에 무엇을 할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말하라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비결은 나이를 잊는 것이다. 그것은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중요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른 나이에 지레 겉늙어 버리곤 한다. 늙는 것을 두려워 
하면서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라. 만일 당신이 노년을 
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면 노년은 당신이 바라는 것보다 훨씬 
빨리 올 것이다

인생의 소소한 기쁨들을 소중히 여겨라. 현명한 사람들은 자연이나, 건강, 
음악, 우정 등에서 맛볼 수 있는 작은 기쁨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임
을 안다.
                      -  미친 세상 현명하게 살아가기 -젤린스키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29건 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1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02-04
1112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2-08
111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2-10
111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 02-14
11125
견딤과 쓰임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02-14
111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2 02-16
111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2-18
111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2-18
111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2-18
111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2 02-18
111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02-23
111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3-11
111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03-25
111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2 04-06
111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7-02
111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2 07-30
111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7-31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8-12
1111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8-14
11110
진정한 친구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9-03
1110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8-18
111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8-26
1110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9-02
111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2 09-12
1110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09-13
111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09-19
111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2 10-17
1110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12-11
1110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12-14
1110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1-10
110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1-12
110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1-21
110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1-23
11096
좋은 말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2-13
110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2-14
110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2-17
110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2-19
1109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3-14
1109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4-14
110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2 05-06
110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5-26
110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5-29
110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8-19
110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9-04
110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9-07
110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9-12
110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9-12
110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9-12
110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9-15
110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