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는 자가 살아 남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명상하는 자가 살아 남는다
그만 ! 선禪의 창시자이며 세상의 모든 위대한 명상 기법의 창시자인
'붓다'는 명상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명상이 무엇입니까? 이에 붓다는 한 단어로 '그만' 이것이 영상에 관한
그의 정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멈추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날뛰는 마음은 멈추려 하지 않는다. 광적으로 날뛰는 마음이
멈추는 것 그것이 바로 명상이다
선禪이란 단어는 자신의 모든 생각을 비운다는 뜻이다
무언가에 대해 숙고하는 것이 아니다.
명상冥想은 절대적인 고요와 평화의 상태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상태다
그것은 단지 깨어 있는 상태, 즉 자각의 상태일 뿐이다
이러한 자각 상태에서만 진리를 볼 수 있다
- 명상하는 자가 살아 남는다 - 바산트조시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