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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 중 한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나의 아픔을 낱낱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font color=blue>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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