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3-02-15 06:37

본문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62건 2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4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1-11
104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1-12
104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1-12
10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1-14
104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1-14
104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1-15
104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1-16
104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1-17
10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1-18
104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1-18
104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1-20
1040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1-20
104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1-21
103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1-24
103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1-26
103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1-25
103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25
103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1-25
103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1-25
103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1-26
103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1-26
103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1-29
103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1-30
103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1-31
103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2-01
103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2-02
103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04
103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2-04
103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2-05
103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02-05
103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2-11
103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11
103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2-12
103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2-12
103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2-12
103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2-13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2-15
103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2-17
103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2-17
103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2-18
103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2-18
103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2-19
103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2-19
103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2-20
10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2-24
103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2-25
103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2-27
103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3-02
103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3-02
103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3-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