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말이지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자주 하는 말이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4회 작성일 23-02-17 18:17

본문

자주 하는 말이지만

"안녕하세요" 라는 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 있음 같아 좋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 것 같아 좋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은
내 마음이 씻기어 가는 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은
내마 음이 충만해져서 좋고

"보고 싶어요" 라는 말은
내 마음이 그리움의 꽃이 되어 좋고

"또 뵐게요" 라는 말은
내 마음속에 여운이 남아 좋습니다.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르고
좋은 글은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비운만큼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고 베푼 만큼
더 큰 행복이 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사랑의미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랑의미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막동네엔 없는 말
공정했다.
정의로웠다.
법은 평등했다.
상식이 통했다 는말은 없다.


째진동네엔 있는 말
개찰들 알아서 긴거니 날리믄 쪽팔려
31 살짜리 퇴직금= ₩5000000000

Total 11,329건 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1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02-04
1112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2-08
111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2-10
111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 02-14
11125
견딤과 쓰임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02-14
111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2 02-16
111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2-18
111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2-18
111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2-18
111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2 02-18
111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02-23
111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 03-11
111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03-25
111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2 04-06
111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7-02
111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2 07-30
111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7-31
111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8-12
1111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8-14
11110
진정한 친구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9-03
1110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8-18
111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8-26
1110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9-02
111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2 09-12
1110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09-13
111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09-19
111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2 10-17
1110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12-11
1110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12-14
1110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1-10
110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1-12
110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1-21
110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1-23
11096
좋은 말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2-13
110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2-1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2-17
110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2-19
1109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3-14
1109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4-14
110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2 05-06
110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5-26
110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5-29
110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8-19
110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9-04
110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9-07
110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9-12
110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9-12
110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9-12
110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9-15
110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