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612회 작성일 15-10-09 07:04

본문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 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 쓰지 말자 중요한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 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 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 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 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 신달자 에세이 中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7건 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10-02
1083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0 10-02
108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10-02
10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 10-03
108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 10-03
10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10-03
108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10-03
1083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 10-03
108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 10-04
108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 10-04
10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 10-04
108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 10-04
1082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0 10-04
1082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10-04
108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10-05
108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10-05
108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 10-05
10820
마음 쉬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 10-05
108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10-05
1081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2 0 10-05
108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 10-06
108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 10-06
1081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8 0 10-06
108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10-06
108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10-06
108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10-07
10811
행복 십계명 댓글+ 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 10-07
108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 10-07
108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 10-07
108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 10-07
108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 10-08
1080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10-08
108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 10-09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 10-09
108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0-09
108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 10-09
108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 10-09
108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10-10
107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 10-10
1079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0 10-10
107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10-10
107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 10-10
107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 10-11
107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 10-11
107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 10-11
107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 10-11
10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 10-12
107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 10-12
107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10-12
107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