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3-04-29 07:00

본문


        행복한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좋은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oZzR2vmk86Q" title="cinematic footage - 저작권없는영상 무료영상 - royalty free footage- 무료 배경영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행복한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b>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b> 좋은글 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7건 2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3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10
103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09
103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5-09
103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5-08
103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08
103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07
1033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2 05-06
103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5-06
103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5-06
103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5-05
103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5-05
103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04
103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5-04
103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5-03
103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03
103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02
103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5-02
10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5-01
103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5-01
103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5-01
103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4-30
103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4-29
103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4-29
103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4-29
103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29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4-29
10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4-28
10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4-28
103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4-28
103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4-28
103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4-28
103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27
103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4-27
103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4-26
103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4-26
103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4-26
103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4-26
103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4-26
10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4-25
102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4-25
102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4-25
102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4-25
102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4-25
102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4-24
102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24
102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4-24
102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4-23
102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4-23
102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4-23
102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4-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