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방법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해지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3-05-23 06:45

본문

행복해지는 방법  



우울할 때는 초콜릿을 먹어보세요.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돌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대요.  

슬프고 눈물나는 때에는 바나나를 먹어 보세요.
부드러움으로 상처난 마음을 감싸줄 테니까요.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땅콩버터를 먹어 보세요.
고소하고 달착지근한
어린 시절의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집중이 안 되고 감정이 산만할 때는
민트티나 박하사탕을 드세요.
박하의 예리한 맛이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대요.  

근심, 걱정이 있을 때는
구운 감자나 파스타, 빵을 먹어보세요.
탄수화물이 혈당의 급속한 변화를 막아 준대요
  
질투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을 때는
파인애플이나 배 주스를 마셔보세요.
싱그러운 달콤함으로
날카로워진 감정을 치유할 수 있을 거예요.

외로울 때는 시끌시끌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람들과 섞여 감자튀김을 세로토닌이란 성분이
기분을 한결 나아지게 한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54건 2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6-04
104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6-04
104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6-04
104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6-03
104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3
103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6-02
103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6-02
103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01
103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6-01
103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5-31
103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5-31
103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5-30
103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5-30
103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30
10390 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5-30
103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5-30
103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30
103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5-29
103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5-29
103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5-29
103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29
103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29
1038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5-28
103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5-28
103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5-27
103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27
103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27
103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27
103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5-27
103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5-26
103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5-26
103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5-26
103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5-26
103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26
103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5-25
103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5-25
103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5-24
103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24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23
103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5-23
103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5-22
103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5-22
103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5-21
103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5-20
103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5-20
103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5-19
103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5-19
103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18
103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8
103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