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80가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80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3-05-29 19:37

본문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80가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기 마음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 년 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 주라.
79. 한 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 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9건 19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1-01
16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9-30
16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10-07
1686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8-28
16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7-08
168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7-12
16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1-03
1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4-07
16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8-22
16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2-11
16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11-03
16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3-15
16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4-03
16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4-07
16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4-09
16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7-13
16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7-31
1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7-16
16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12-18
16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6-17
16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4-08
16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7-05
16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8-14
16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5-27
16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6-07
16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7-29
1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9-11
16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9-28
16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3-24
166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8-26
165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6-11
1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7-27
16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2-31
16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8-2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5-29
16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9-19
165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8-25
165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2-24
16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6-06
16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9-04
1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8-22
1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9-20
16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8-07
16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2-24
16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10-06
16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5-26
16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8-16
16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7-25
16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10-11
16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4-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