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유예 선언
'유예 선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미룬다거나
언제까지 보류해둔다는 말이지요.
사람들은
행복에 있어서도 이 유예 선언을 한 채
행복을 미루거나 보류해두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연히
내게도 행복한 때가 오겠지 하고
이 다음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행복도 찾아가기를 꺼립니다.
지금 당신의 현실은
다이아몬드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다이아몬드보다
더 휘황찬란한 일상이 있습니다.
늘
곁에서 힘을 북돋워주는 가족,
아침이면 출근할 직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오랜만에 떠오른 밝은 보름달을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의 일상.
'행복 유예 선언'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미루지 말고 당신의 일상에
참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그렇지 않다면
먼 훗날 당신의 묘비에
이런 글이 씌어질지 모르기에‥‥‥.
'오늘은 늘 행복하지 못하고
내일은 행복해질 거라 굳게 믿었던 사람 여기 잠들다'라고.
박 성철님의 '삶이 내게 주는 선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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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n9r3CnEmPs" title="[4k] 고창 청보리밭 고화질 산책 풍경 | Walking in the Green Barley field"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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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행복 유예 선언</b>
'유예 선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미룬다거나
언제까지 보류해둔다는 말이지요.
사람들은
행복에 있어서도 이 유예 선언을 한 채
행복을 미루거나 보류해두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연히
내게도 행복한 때가 오겠지 하고
이 다음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행복도 찾아가기를 꺼립니다.
지금 당신의 현실은
다이아몬드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다이아몬드보다
더 휘황찬란한 일상이 있습니다.
늘
곁에서 힘을 북돋워주는 가족,
아침이면 출근할 직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오랜만에 떠오른 밝은 보름달을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의 일상.
'행복 유예 선언'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미루지 말고 당신의 일상에
참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그렇지 않다면
먼 훗날 당신의 묘비에
이런 글이 씌어질지 모르기에‥‥‥.
'오늘은 늘 행복하지 못하고
내일은 행복해질 거라 굳게 믿었던 사람 여기 잠들다'라고.
<b> 박 성철님의 '삶이 내게 주는 선물'에서 발췌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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