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3-07-17 00:19

본문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말합니다.
휴일도 평일이라 착각하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무엇인지 잘 모를 만큼 바쁘게 지내왔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빠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는 것입니다.

축구할 때 공을 세게 찬다고
축구 골대에 매번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슛의 세기도 중요하지만, 골대를 향한 방향이
맞아떨어져야 골이 들어갑니다.

농구도, 골프도 마찬가지고 탁구나 배드민턴, 테니스도
방향을 맞춰 쳐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먼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정한 뒤 그 다음에
달려나가야 합니다.

무조건 성공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며, 왜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정해 나아가야 합니다.

빨리 간다면 멈추기 어렵고 방향을 바꾸기도 쉽지 않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잠시 쉼을 통해서
인생의 방향을 점검해 보세요.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60건 1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8-12
106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12
106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8-11
106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8-11
1060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8-10
106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8-10
106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10
106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8-09
106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8-09
106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8-08
106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8-08
105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8-07
105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8-07
105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8-07
105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8-06
105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05
105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05
105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8-04
105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04
105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8-04
105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8-03
105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03
10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8-02
105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8-02
105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8-02
105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8-02
105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02
105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8-01
105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8-01
105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01
105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01
105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8-01
1057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31
105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7-31
105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7-31
105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7-30
105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7-30
105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7-30
105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7-30
10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7-29
105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7-29
105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7-29
105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29
105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7-29
105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7-28
105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7-28
105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7-27
105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27
105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27
105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