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3-07-22 06:21

본문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한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것이 아주 먼 일인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년 만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 갑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에게도 황혼은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살아왔던 그대로 도화지 속의 그림 처럼요 당신의 인생은 어떤 그림을 그리며 살아 오셨는지요? 그동안의 그림이 어떠하든지 간에 당신의 그림을 앞에 두고 많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젊을 때는 미래만을 바라보며 참 맛을 알지 못하고 정신 없이 오셨겠지만 이제 인생이 어떠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은 우리는 남은 인생을 좀 더 아름답게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젊음만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인생을 맛을 아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십시오. 마라톤 주자가 마지막 골인 지점을 앞두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달려가듯이 우리 인생의 이 황혼의 아름다운 시절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회한이 아니라 잘 살아 왔노라고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멋지게 열어 가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r></p> <cent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Ap2oG_Bcjw" title="[좋은글좋은사진]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우리는 모두 상처 없는 사람이 없다그러나 상처가 있기에 기회와치유가 있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b> 한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것이 아주 먼 일인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년 만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 갑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에게도 황혼은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살아왔던 그대로 도화지 속의 그림 처럼요 당신의 인생은 어떤 그림을 그리며 살아 오셨는지요? 그동안의 그림이 어떠하든지 간에 당신의 그림을 앞에 두고 많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젊을 때는 미래만을 바라보며 참 맛을 알지 못하고 정신 없이 오셨겠지만 이제 인생이 어떠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은 우리는 남은 인생을 좀 더 아름답게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젊음만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인생을 맛을 아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십시오. 마라톤 주자가 마지막 골인 지점을 앞두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달려가듯이 우리 인생의 이 황혼의 아름다운 시절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회한이 아니라 잘 살아 왔노라고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멋지게 열어 가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답니다. <b> 좋은 글 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27건 1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8-17
106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17
106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8-16
106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8-16
106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8-15
106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15
106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8-14
106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8-14
106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 08-14
1061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8-14
106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8-14
106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8-14
106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8-13
106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8-13
106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8-13
106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8-12
106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12
106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8-12
106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8-12
106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8-11
106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8-11
1060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10
106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8-10
106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8-10
106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8-09
106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8-09
106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8-08
106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8-08
105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8-07
105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07
105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8-07
105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8-06
105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5
105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8-05
105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8-04
105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8-04
105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8-04
105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8-03
105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8-03
10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8-02
105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8-02
105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8-02
105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8-02
105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8-02
105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8-01
105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8-01
105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1
105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8-01
105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8-01
1057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