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보이는 것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해 보이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3-08-09 06:34

본문

style="text-align: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행복해 보이는 것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소, 그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오. *지금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요, 그들의 고민까지는 볼 수 없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이겠죠 아마도~. 하지만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생각에 따라서 느끼는 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는 기술”이란 책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좋은 일을 상상 속으로라도 떠올린다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쁠 때는 기뻐서 웃고, 슬플 때는 슬퍼서 울며 지내야 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때론 괴로울 때나 슬플 때, 힘겨울 때는 빨리 이 상황을 탈출하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탈출하는 방법을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탈출할 수 없는 지경으로 빠져들어 갈 경우가 많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는 말씀처럼, 당장 해야 할 일만 집중한다면 분주한 삶속에서 누구보다 자신 스스로를 행복해지게 만들 것입니다. “언제나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 하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를 사랑하라” 좋 은 글 중 에 서


 


소스보기

style="text-align: center;"&gt;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hujrKSl9Ch0" title="You're All I Want - Cigarettes After Sex 저작권없는영상 무료영상 - royalty free footage- 무료 배경영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style="text-align: center;"&gt;<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행복해 보이는 것</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소, 그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오. *지금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요, 그들의 고민까지는 볼 수 없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이겠죠 아마도~. 하지만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생각에 따라서 느끼는 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는 기술”이란 책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좋은 일을 상상 속으로라도 떠올린다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쁠 때는 기뻐서 웃고, 슬플 때는 슬퍼서 울며 지내야 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때론 괴로울 때나 슬플 때, 힘겨울 때는 빨리 이 상황을 탈출하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탈출하는 방법을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탈출할 수 없는 지경으로 빠져들어 갈 경우가 많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는 말씀처럼, 당장 해야 할 일만 집중한다면 분주한 삶속에서 누구보다 자신 스스로를 행복해지게 만들 것입니다. “언제나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 하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를 사랑하라” <b> 좋 은 글 중 에 서 <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1건 1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9-07
106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07
106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9-07
106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9-06
106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9-06
1067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9-05
106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9-05
106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9-05
10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9-05
10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9-05
106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9-05
106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9-04
106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04
106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9-04
106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9-04
106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9-04
106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9-03
106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02
106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9-02
106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9-01
106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9-01
106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31
106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8-31
106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8-30
106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8-30
106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29
106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29
106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8-28
106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28
106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8-28
106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8-27
106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8-27
106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8-26
106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8-26
106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8-26
106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8-25
10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8-25
106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8-25
106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8-25
106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8-25
106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8-24
106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4
106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8-24
106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8-23
106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3
106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22
106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22
106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8-21
106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1
106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8-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