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진짜 행복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진짜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0회 작성일 23-08-16 06:34

본문

진짜 행복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더 애를 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애쓰지만 않는다면,
스스로 만족하기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허영심 때문에
자기 앞에 있는

진짜 행복을 놓치는 수가 많다.

- 라로슈푸코 -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20	허물을 덮어주세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9-17
10719	주는 것은 아름답다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9-17
10718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9-16
10717	행복 처방전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9-16
10716	행복의 유일한 방법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9-15
10715	행복의 열쇠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9-15
10714	행복이 번져 갑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9-15
10713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09-15
10712	희망이란그림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9-15
10711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9-14
10710	행복한 빚쟁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9-14
10709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9-13
10708	소중한 오늘 하루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9-13
10707	나는 행복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9-13
10706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9-13
10705	인생 행복을 위한 기도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9-12
10704	행복은 가까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9-12
10703	미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9-12
10702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9-12
10701	가장 오래 가는 향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9-12
10700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9-11
10699	이런 내가 행복하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9-11
10698	여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9-11
10697	밀레와 룻소의 우정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9-11
10696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9-10
10695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9-10
10694	사랑과 감동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9-10
10693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9-09
10692	느낌표와 물음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9-09
10691	돌이켜 보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9-09
10690	우리 라는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9-09
10689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9-09
10688	남자의 성공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9-08
10687	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9-08
10686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9-08
10685	희망과 행복으로 진로를 돌려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9-08
10684	우리 라는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9-08
10683	샛문과 여백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9-07
10682	짧지만 좋은 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9-07
10681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9-07
10680	행복을 주는 인연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07
10679	기생충에게 배우는 평범한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9-07
10678	행복은 만드는 것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9-06
10677	감사의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9-06
10676	세익스피어가 주는 교훈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9-05
10675	물질적인 풍요가 행복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9-05
10674	행복이라는 나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9-05
10673	신뢰의 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9-05
10672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9-05
10671	평등한 사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9-05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20

허물을 덮어주세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