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비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의 비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3-08-19 07:26

본문

행복의 비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까?
영국의 유명한 잡지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을 조사했답니다.
그런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1위는 바닷가에서 멋진 모래성을 완성한 어린이,
2위는 아기를 목욕시킨 후에 아기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어머니,
3위는 멋진 공예품을 완성하고 손을 터는 예술가,
4위는 죽어 가는 생명을 수술로 살려낸 의사.

물론 우리는 부자나 고위층이나 귀족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바라보진 않습니다.
그들이 부러울 순 있겠지요.
그러나 부러움을 받는 그들도 온전한
행복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누구에게나 행복은 열려 있습니다.
행복은 보람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생활 속에
보람된 일은 가득합니다.
작은 일에도 성취감과 사랑을 느끼십시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20건 1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9-17
1071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9-17
107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9-16
107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9-16
107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9-15
107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9-15
107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9-15
107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09-15
107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9-15
107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9-14
107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9-14
107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9-13
107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9-13
107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9-13
107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9-13
107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9-12
107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9-12
107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9-12
107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9-12
107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9-12
107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9-11
106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9-11
106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9-11
106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9-11
106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9-10
106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9-10
106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9-10
106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9-09
106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9-09
106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9-09
106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9-09
106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9-09
106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9-08
106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9-08
106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9-08
106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9-08
106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9-08
106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9-07
10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9-07
10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9-07
106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07
106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9-07
106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9-06
106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9-06
1067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9-05
106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9-05
106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9-05
10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9-05
10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9-05
106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9-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