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3-08-25 07:02

본문

style="text-align: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1. 감사로 시작하십시오.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하고, 또는 어디를 가더라도 먼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세요. 그러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인간관계, 문제, 사업의 문도 열립니다. 2. 하루에 세 번 기도하십시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내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구하세요. 생활 중에, "나를 도우소서." 라고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도로 평안히 잠 자리에 드세요. 3. 세상을 향해 축복하십시오. 모든 사람들, 심지어 원수까지라도 그를 위해 축복을 빌어주세요. 그러면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하고, 타인에게 베푼 그 축복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4. 말을 긍정적으로 하십시오. 사실은 지금 형편이 여의치 못해도, 요즈음 어떠냐고 누가 물으면, "예, 팍팍 잘 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세요. 사람의 생각과 말이 그 사람의 행동과 삶을 지배합니다. 5. 꿈을 가지십시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그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세요. 그리고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며, 오늘 최선을 다하십시오. 어떤 경우라도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Never give up!) 6. 산을 오를 때 처음부터 정상(목표)만 바라보면 금방 지칩니다. 한 걸음씩 차근차근 올라가야 합니다. 나무도 보고, 새소리도 듣고, 계곡 물에 손도 씻고, 그렇게 산을 오르듯이 오늘의 삶을 즐겁게 가꾸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7.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세요. 그래야만 남을 존중할 수 있고, 사랑을 줄 수도 있습니다. 좋 은 글 중 에 서


 


소스보기

style="text-align: center;"&gt;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oIJxA5pRfVU" title="카더가든 (Car, the garden) - 가까운 듯 먼 그대여 (Closely Far Awa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style="text-align: center;"&gt;<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1. 감사로 시작하십시오.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하고, 또는 어디를 가더라도 먼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세요. 그러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인간관계, 문제, 사업의 문도 열립니다. 2. 하루에 세 번 기도하십시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내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구하세요. 생활 중에, "나를 도우소서." 라고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도로 평안히 잠 자리에 드세요. 3. 세상을 향해 축복하십시오. 모든 사람들, 심지어 원수까지라도 그를 위해 축복을 빌어주세요. 그러면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하고, 타인에게 베푼 그 축복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4. 말을 긍정적으로 하십시오. 사실은 지금 형편이 여의치 못해도, 요즈음 어떠냐고 누가 물으면, "예, 팍팍 잘 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세요. 사람의 생각과 말이 그 사람의 행동과 삶을 지배합니다. 5. 꿈을 가지십시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그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세요. 그리고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며, 오늘 최선을 다하십시오. 어떤 경우라도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Never give up!) 6. 산을 오를 때 처음부터 정상(목표)만 바라보면 금방 지칩니다. 한 걸음씩 차근차근 올라가야 합니다. 나무도 보고, 새소리도 듣고, 계곡 물에 손도 씻고, 그렇게 산을 오르듯이 오늘의 삶을 즐겁게 가꾸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7.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세요. 그래야만 남을 존중할 수 있고, 사랑을 줄 수도 있습니다. <b> 좋 은 글 중 에 서 <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1건 1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9-07
106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07
106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9-07
106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9-06
106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9-06
1067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9-05
106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9-05
106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9-05
10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9-05
10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9-05
106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9-05
106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9-04
106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04
106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9-04
106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9-04
106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9-04
106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9-03
106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02
106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9-02
106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9-01
106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9-01
106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31
106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8-31
106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8-30
106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8-30
106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29
106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29
106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8-28
106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28
106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8-28
106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8-27
106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8-27
106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8-26
106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8-26
106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8-26
106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8-25
10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8-25
106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8-25
106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8-25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8-25
106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8-24
106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4
106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8-24
106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8-23
106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3
106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22
106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22
106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8-21
106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21
106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8-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