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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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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3-09-1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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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가까이 네잎 클로버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길섶을 걷다가 무심코 내려다 본 흙 틈에 있을 수도 있고 새벽녘 약수터 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내게 올 것 같지않은 행운과 행복은 사실 손만 뻗으면 닿을만한 곳에 늘 있습니다. 창가에 드리운 따스한 햇살, 방금 목욕을 끝내고 해 맑게 웃는 아이, 다친 아기 참새를위해 두팔을 벌리고 있는 허수아비, 이 아름다운 풍경들은 참 가까이 있었는데 우리는 잡히지 않는 행복을 찾기위해 모두 헛된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곁의 수 많은 행복들은 오늘도 우리가 말 걸어 주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현태님의-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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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vKrnXFYsAgg" title="4K 아름다운 코스모스 가을 풍경(Cosmos fields in Korea) | 잔잔한 음악과 편안한 가을 힐링영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행복은 가까이</b> 네잎 클로버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길섶을 걷다가 무심코 내려다 본 흙 틈에 있을 수도 있고 새벽녘 약수터 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내게 올 것 같지않은 행운과 행복은 사실 손만 뻗으면 닿을만한 곳에 늘 있습니다. 창가에 드리운 따스한 햇살, 방금 목욕을 끝내고 해 맑게 웃는 아이, 다친 아기 참새를위해 두팔을 벌리고 있는 허수아비, 이 아름다운 풍경들은 참 가까이 있었는데 우리는 잡히지 않는 행복을 찾기위해 모두 헛된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곁의 수 많은 행복들은 오늘도 우리가 말 걸어 주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b> 김현태님의-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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