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의 열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3-09-15 08:02

본문

style="text-align: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행복의 열쇠 감사는 ‘내가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먼저 나는 오늘 하루를 살 수 있는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인사할 수 있는 가족들과 긴 밤 동안 잠들 수 있는 집을 받았습니다. 또 일하러 갈 수 있는 일터와 기분 좋게 인사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받았습니다. 내게는 걸어 다닐 수 있는 다리 무언가를 들어올릴 수 있는 손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하지만 때로 나는 이 사실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아니 그럴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안다면 내 삶 속에서 ‘감사’가 사라질 때는 없을 텐데 말입니다. 스펄전 목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촛불을 보고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달빛을 주실 것이다. 달빛을 보고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햇빛을 주실 것이다. 햇빛을 보고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일곱 날의 빛을 주실 것이다.” 그렇습니다.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열쇠는 감사입니다. 내 삶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 있어 내가 감사거리가 되면 그만큼 행복한 일도 없습니다. 김학중 <행복한 습관> 중에서


 


소스보기

style="text-align: center;"&gt;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aoT7UrIES5Y" title="4K 한옥마을 자연 풍경 영상| 안동 하회마을 논길 새벽산책 With 어쿠스틱 기타 연주음악 | 힐링 필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style="text-align: center;"&gt;<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행복의 열쇠</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감사는 ‘내가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먼저 나는 오늘 하루를 살 수 있는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인사할 수 있는 가족들과 긴 밤 동안 잠들 수 있는 집을 받았습니다. 또 일하러 갈 수 있는 일터와 기분 좋게 인사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받았습니다. 내게는 걸어 다닐 수 있는 다리 무언가를 들어올릴 수 있는 손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하지만 때로 나는 이 사실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아니 그럴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안다면 내 삶 속에서 ‘감사’가 사라질 때는 없을 텐데 말입니다. 스펄전 목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촛불을 보고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달빛을 주실 것이다. 달빛을 보고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햇빛을 주실 것이다. 햇빛을 보고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일곱 날의 빛을 주실 것이다.” 그렇습니다.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열쇠는 감사입니다. 내 삶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 있어 내가 감사거리가 되면 그만큼 행복한 일도 없습니다. <b>김학중 &lt;행복한 습관&gt; 중에서<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54건 1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9-30
107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9-29
107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9-29
107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9-29
107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28
107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9-28
107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9-28
107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9-28
107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9-28
107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27
107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27
107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9-26
107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9-26
107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9-26
107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9-26
107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9-25
107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9-25
107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9-25
107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9-25
107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9-24
107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9-23
107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9-23
107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9-22
107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9-22
107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9-21
107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9-21
107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9-20
107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9-20
107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09-20
107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9-20
107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9-19
107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9-19
107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9-18
107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9-18
107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9-17
1071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9-17
107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9-16
107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9-16
107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9-15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9-15
107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9-15
107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09-15
107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9-15
107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9-14
107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14
107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9-13
107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9-13
107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9-13
107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9-13
107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9-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