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3-09-20 03:06

본문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53건 1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0-17
108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10-16
108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0-16
108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10-16
107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10-16
107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0-15
107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14
107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0-14
107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0-13
107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0-13
107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12
107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2
107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10-12
107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11
107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0-11
107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10-10
107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0-10
107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10
107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0-10
107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0-10
107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0-09
107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0-09
107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0-08
107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10-07
107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0-07
107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07
107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10-07
107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10-07
107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0-06
107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0-06
107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0-06
1077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05
107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0-05
107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05
107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10-05
107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10-04
107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10-04
107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0-04
107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10-03
107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0-03
107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03
107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10-02
107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0-02
107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10-02
107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01
107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9-30
107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9-30
107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9-30
1075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9-30
107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9-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