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3-09-20 07:00

본문

style="text-align: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라 미국 갤럽연구소가 18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표정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인구가 30만 명이 되지 않는 나라이며 빙하로 둘러싸여 있어 추위와 싸워야 하고, 겨울에는 밤이 20 시간씩 계속되는 가운데 살아가면서도 행복한 비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아이슬란드 대학 사회학자 소르린드솔 교수는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행복 비결은 생활의 안락함이 아니라 오히려 불편함에 있다. 그러한 불편함 속에서 그들 자신이 가진 것을 감사하며 즐기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라고 언급했다. 꼭 '이러저러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그저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다. 우리가 아무리 비극적인 상황이나 불리한 환경에 몰려 있더라도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 상태를 행복으로 유지할 수 있다. 과연 어떻게 하면 될까? 바로 자기 연민이나 분노, 적대감을 현재 처한 불행에 스스로 보태지 않는 것이다. 하나의 예화를 보자. 어떤 사업가가 상담가에게 이렇게 물었다. "제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주식으로 얼마 전 20만 달러를 잃었습니다. 결국 저는 파산했고 명예를 잃었습니다." 상담가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의 생각을 그러한 사실에 추가시키지 않는다면 보다 행복해질 수 있어요. 20만 달러를 잃었다는 사실만 받아들이세요. 당신이 파산해서 명예를 잃었다는 것은 당신 생각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소스보기

style="text-align: center;"&gt;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jibS6zNvpIE" title="Walking 태안 안면도 튤립 공원 힐링 산책 | 평온한 음악들으며 아름다운 꽃길 걸어봐요~"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style="text-align: center;"&gt;<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라</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미국 갤럽연구소가 18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표정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인구가 30만 명이 되지 않는 나라이며 빙하로 둘러싸여 있어 추위와 싸워야 하고, 겨울에는 밤이 20 시간씩 계속되는 가운데 살아가면서도 행복한 비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아이슬란드 대학 사회학자 소르린드솔 교수는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행복 비결은 생활의 안락함이 아니라 오히려 불편함에 있다. 그러한 불편함 속에서 그들 자신이 가진 것을 감사하며 즐기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라고 언급했다. 꼭 '이러저러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그저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다. 우리가 아무리 비극적인 상황이나 불리한 환경에 몰려 있더라도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 상태를 행복으로 유지할 수 있다. 과연 어떻게 하면 될까? 바로 자기 연민이나 분노, 적대감을 현재 처한 불행에 스스로 보태지 않는 것이다. 하나의 예화를 보자. 어떤 사업가가 상담가에게 이렇게 물었다. "제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주식으로 얼마 전 20만 달러를 잃었습니다. 결국 저는 파산했고 명예를 잃었습니다." 상담가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의 생각을 그러한 사실에 추가시키지 않는다면 보다 행복해질 수 있어요. 20만 달러를 잃었다는 사실만 받아들이세요. 당신이 파산해서 명예를 잃었다는 것은 당신 생각입니다." <b> 좋은글 중에서 <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3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 08-06
125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23
125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23
125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23
12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23
12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23
125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22
125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6-21
125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6-21
125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6-21
125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21
125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21
125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6-20
125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20
12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20
125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20
125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20
125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19
125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19
125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6-18
125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18
125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18
12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18
125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6-18
125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18
125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6-17
125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17
125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16
125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16
125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15
125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14
125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14
125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13
125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3
125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13
125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6-13
125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13
125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6-12
125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6-12
125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12
125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11
125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11
125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6-10
125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6-10
125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10
125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09
12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09
125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9
125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09
125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