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가치와 행복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의 가치와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3-09-27 07:32

본문

style="text-align: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삶의 가치와 행복 이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고 내가 분명 이 세상에 존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느껴질 때 이 세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 만나는 사람마다 다시는 헤어지고 싶지 않은 정겨움을 느낄 때 그때에 나는 이 세상에 나 혼자 버려둔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되고 그런 앎을, 그런 깨우침을 그런 느낌을 가지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떠한 경우든지 기쁨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보다 앞서 고통 또한 많다."고 말합니다. 비가 내린 후에 공기가 신선하듯이 아마도 지금 당신이 괴롭다면 그 괴로움 뒤에 오는 기쁨은 참 신선하게 다가올 거예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좋은 만남이 있는 곳에 행복이 깃드는 거예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고통도 있지만 행복도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람을 피해서는 어떤 행복도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사람들 숲에서 살아감이 그 숲을 헤쳐감이 설령 괴로워도 그 숲에 그 사람들 숲 속에만 행복은 숨겨져 있는 거예요. 우리가 어렸을 적 소풍갔을 때 보물을 감추는 선생님은 절대로 우리가 갈 수 없는 먼 곳에 보물을 감춘 적이 없어요. 우리가 찾고 싶어하는 행복도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발 밑 바로 우리 옆에 숨겨져 있을 뿐이에요. 우리가 무엇엔가에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순간 그 행복이라는 보물은 갑자기 우리 눈에 보여지는 거예요.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사물을 보면 그 사물은 생명 있는 존재로 다가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행복이 보일 거예요. 늘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옆에 있음으로 기쁨을 주는 평화를 심어주는 삶이면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될 때 누군가에게 득이 되는 존재가 될 때 우리는 우리들 자신의 삶의 가치와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진정 그 행복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고 세상에 고마움을 느낄 때 찾아오는 것임을 압니다. 그래요. 오늘은 누군가에게 그 무엇 엔가에 고마움을 느껴보자고요. 오늘 만나게 될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 보자고요. 아마도 오늘 저녁잠은 행복한 잠을 이루게 될 거예요. 그렇게 잠든 당신의 꿈속에 행복의 요정이 다가갈 거예요. 그러면 당신은 잠 속에서라도 빙그레 웃음을 지을 거고요. 그렇게 잠든 당신의 모습은 훨씬 평온하고 아름답게 보일거고요. 그런 당신은 참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이랍니다. 최복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소스보기

style="text-align: center;"&gt;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mvS0rx-V0Sw" title="[2022.5.29 촬영] 4K촬영,양귀비,공릉천,봉일천,파주시, *10장면 (3:53)"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style="text-align: center;"&gt;<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삶의 가치와 행복</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이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고 내가 분명 이 세상에 존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느껴질 때 이 세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 만나는 사람마다 다시는 헤어지고 싶지 않은 정겨움을 느낄 때 그때에 나는 이 세상에 나 혼자 버려둔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되고 그런 앎을, 그런 깨우침을 그런 느낌을 가지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떠한 경우든지 기쁨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보다 앞서 고통 또한 많다."고 말합니다. 비가 내린 후에 공기가 신선하듯이 아마도 지금 당신이 괴롭다면 그 괴로움 뒤에 오는 기쁨은 참 신선하게 다가올 거예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좋은 만남이 있는 곳에 행복이 깃드는 거예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고통도 있지만 행복도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람을 피해서는 어떤 행복도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사람들 숲에서 살아감이 그 숲을 헤쳐감이 설령 괴로워도 그 숲에 그 사람들 숲 속에만 행복은 숨겨져 있는 거예요. 우리가 어렸을 적 소풍갔을 때 보물을 감추는 선생님은 절대로 우리가 갈 수 없는 먼 곳에 보물을 감춘 적이 없어요. 우리가 찾고 싶어하는 행복도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발 밑 바로 우리 옆에 숨겨져 있을 뿐이에요. 우리가 무엇엔가에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순간 그 행복이라는 보물은 갑자기 우리 눈에 보여지는 거예요.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사물을 보면 그 사물은 생명 있는 존재로 다가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행복이 보일 거예요. 늘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옆에 있음으로 기쁨을 주는 평화를 심어주는 삶이면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될 때 누군가에게 득이 되는 존재가 될 때 우리는 우리들 자신의 삶의 가치와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진정 그 행복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고 세상에 고마움을 느낄 때 찾아오는 것임을 압니다. 그래요. 오늘은 누군가에게 그 무엇 엔가에 고마움을 느껴보자고요. 오늘 만나게 될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 보자고요. 아마도 오늘 저녁잠은 행복한 잠을 이루게 될 거예요. 그렇게 잠든 당신의 꿈속에 행복의 요정이 다가갈 거예요. 그러면 당신은 잠 속에서라도 빙그레 웃음을 지을 거고요. 그렇게 잠든 당신의 모습은 훨씬 평온하고 아름답게 보일거고요. 그런 당신은 참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이랍니다. <b>최복현 &lt;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gt; 중에서<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3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 08-06
125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23
125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23
125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23
12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23
12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23
125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22
125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6-21
125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6-21
125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6-21
125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21
125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21
125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6-20
125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20
12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20
125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20
125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20
125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19
125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19
125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6-18
125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18
125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18
12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18
125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6-18
125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18
125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6-17
125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17
125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16
125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16
125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15
125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14
125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14
125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13
125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3
125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13
125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6-13
125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13
125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6-12
125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6-12
125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12
125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11
125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11
125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6-10
125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6-10
125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10
125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09
12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09
125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9
125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09
125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