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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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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44회 작성일 15-10-11 20:04

본문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 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떳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 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져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 냅니다.

    난, 이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860B60B4AF941374DE44E"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 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 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떳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 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 없이 눈물로 적시 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마져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 냅니다. 난, 이제 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삶의 이유이고, 내 몸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ldwook.com.ne.kr/MonikaMartin/ErsteLiebeMeinesLebens.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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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고운글입니다
    낙엽과 하얀물줄기는 외롭지 않을것같아요
    밤이 오고 하양새벽이와도,,칭구같이 흐르기때문에
    외로운 낙엽이 물에 떨어지면 물은 까르르 웃으며 등에 업고 흐르며
    놀아주니까..ㅎㅎ 초저녁잠에서 깨어보니 울집 열대어들이 물속에서 까르르
    웃으며 놀고있는데 넘 사랑스러워 웃음이 납니다,,물위로 모여들면 먹이줄까?
    그러며 밥을 줍니다..붕어는 말을 못하고 나는 말을 합니다
    그래도 통합니다 사랑의 마음이..첨엔 자꾸 피하더니 이젠 좀 사람을 안심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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