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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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46회 작성일 15-10-11 20:43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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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cybermusee.com/mhupload/drk/q30_900_thumb2.jpg" width=400 ><br><br>릿지웨이(Daniel Ridgway Knight) <br> Marie and Diane<br>
</CENTER></pre>
<FONT color=Black size=4>
<pre><ul>
子曰(자왈),
衆(중)이 好之(호지)라도 必察焉(필찰언)하며
衆(중)이 惡之(오지)라도 必察焉(필찰언)이라.
</FONT><FONT color=Blue size=3>
공자가 말하기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해도 반드시 살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싫어해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明心寶鑑 - 正己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그리움의 꽃]</b>
글: 이채
오늘은 꽃을 사
꽃병에 꽂아볼까
그리고 말을 걸어볼까
뿌리도 없이 예쁜것이
웃기만 하는데
초연하게 핀 것이 향기도 고와라
이 꽃지고 나면
다시는 필 수 없어요
뿌리가 없어 흙으로 갈 수도 없어요
밤새 내안에서 뿌릴 내려봐
내가 너의 흙이 되어줄게
오늘은 꽃을 사
꽃병에 꽂아볼까
그리고 이름을 지어볼까
내안에서 밤새 잠들지 않는 꽃
하얗게 뿌리 내릴
그리움의 꽃이라고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76/444/562/004/40dbc4b7329360a021c063429fd5c9d0.JPG" 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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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물아카시아(Neptunia oleracea)
학 명 : Aeschynomene fluitans
꽃 말 :
원산지 : 남미, 남아프리카
이 명 : 물신경초, 물미모사
[꽃이야기]
콩과 자귀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수생식물입니다.
외국에서 도입된 수생식물로 온실에서 원예용으로
기르며, 연못에서 기르기도 하나 겨울철에 물이
얼게 되면 죽는다고 합니다.
남미 아마존강 유역이 원산지로 되어 있는
곳도 있고, 남아프리카의 앙골라,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등지로 기록된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잎모양이 아카시아 잎과 비슷해
물아카시아라고 부르며, 서양에선 잎 모양이
미모사의 잎과 비슷하고, 저녁이 되면
잎이 접혀 잠을 자는것 같아, 물미모사(물신경초)
라고 부릅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76/014/430/DSC_0400.jpg" width=300>
줄기는 붉은 갈색을 띠며 원통형으로 둥글고
속은 비어 있어 물에 잘 뜨는 성질이 있습니다.
옆으로 가는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납니다.
<img src="http://www.doopedia.co.kr/_upload/comm/plant/201012/22/800_129298129237319.jpg" width=300>
잎은 어긋나며 아카시아 잎처럼 10~13 쌍
정도가 달리며 타원형이고 잎자루가 없이 줄기에
붙고 분록색을 띠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끝이
순하고 잎 끝에 작은 돌기가 있습니다.
<img src="http://www.lotus365.co.kr/photo/000000064.jpg" width=300>
꽃은 8-10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땅콩과 같은 나비 모양의 노란색 꽃이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한 송이씩 달립니다.
<img src="http://m1.daumcdn.net/cfile204/R400x0/2332744853FDA00C206DDB" width=300>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mbed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29/32/10.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10월의 어느 멋진날 - 김동규, 금주희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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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이 익어가고있네요
붉은 단감처럼 가냘픈 코스모스처럼
멋진 노래와 고운영상,,즐감하고갑니다^^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꽃도 이쁘고 잎도 이쁘고 그렇습니다
잘 보고 감사히 담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