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3-10-17 07:22

본문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좋은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3건 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0-28
108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0-28
108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27
108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0-27
1082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0-27
108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0-26
108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10-26
108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25
108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5
108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10-24
108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0-24
1082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10-23
108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10-23
108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23
108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22
108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0-21
108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0-21
108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0-21
108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0-21
108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0-20
108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0-20
108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0-20
108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10-20
108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0-19
108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10-19
108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0-18
108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10-18
108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0-17
10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0-17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17
108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17
108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10-16
108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0-16
108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10-16
107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0-16
107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0-15
107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14
107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0-14
107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13
107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0-13
107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12
107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2
107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10-12
107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11
107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0-11
107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10-10
107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0-10
107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10
107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0-10
107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