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합니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행복합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3-11-10 07:04

본문

style="text-align: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당신은 행복합니까 사람들은 마음의 수행을 통해 차츰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들을 버리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들을 키우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어떤 순간에 행복이나 불행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자신이 가진 것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달려 있다. 마음의 수행이란 긍정적인 생각들을 키우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물리치는 일이다. 이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내면의 변화와 행복이 찾아온다. 타인들도 나와 똑같이 고통받고 있고, 똑같이 행복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인간 관계이 시작이다. 고립감과 외로움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우리의 근본적인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태도를 바꾸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친절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 변치 않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애정과 자비심,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관게를 맺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연인이나 배우자뿐 아니라 친구와 친척, 낯선 사람과도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자비심은 인간의 생존에 가장 기초가 되며, 그것 때문에 인간의 삶은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 자비심이 없다면 삶의 기초가 없는 것과 같다. 인간의 고통스런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삶의 불가피한 슬픔을 받아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삶의 문제들을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가치 있는 방법이다. 삶은 변화한다. 이 사실을 거부하고 자연스런 삶의 변화에 저항할수록, 우리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시기심으로 나를 욕하고 비난해도 나를 기쁜 마음으로 패배하게 하고 승리는 그들에게 주소서, 내가 도와준 사람이 나를 심하게 해칠 때, 그를 최고의 스승으로 여기게 하소서. 나의 이 고통이 다른 모든 생명 가진 존재들의 고통을 대신하게 하소서. 이 고통을 경험하면서, 이와 비슷한 고통을 겪을지도 모르는 모든 생명 가진 존재들을 구원하게 하소서.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리 마음의 본질이 아니라, 마음의 자연스런 상태를 막는 일시적인 장애물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마음이라는 교정 수단을 이용해 부정적인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다. 분노와 미움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보호받고 피난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타인에 대해 인내심과 관대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삶에 대한 대부분의 두려움들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것들이다. 그런 두려움들은 단지 우리의 생각 속에만 있는 것들이다. 탐욕의 반대는 무욕이 아니라 만족이다. 당신이 큰 만족감을 갖고 있다면, 어떤 것을 소유하는가는 문제가 안 된다. 어떤 경우에도 당신은 변함없이 만족할 수 있다. 행복한 만남 돈마니


 


소스보기

style="text-align: center;"&gt;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rgcZCmYWiA" title="기차길 위 구름과 해지는 모습은 아름답다 [4k타임랩스] | 4K 영상 | 무료영상소스 | 저작권 없는 영상 | Free Stock Video | No Copyright Vide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style="text-align: center;"&gt;<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당신은 행복합니까</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사람들은 마음의 수행을 통해 차츰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들을 버리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들을 키우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어떤 순간에 행복이나 불행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자신이 가진 것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달려 있다. 마음의 수행이란 긍정적인 생각들을 키우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물리치는 일이다. 이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내면의 변화와 행복이 찾아온다. 타인들도 나와 똑같이 고통받고 있고, 똑같이 행복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인간 관계이 시작이다. 고립감과 외로움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우리의 근본적인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태도를 바꾸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친절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 변치 않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애정과 자비심,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관게를 맺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연인이나 배우자뿐 아니라 친구와 친척, 낯선 사람과도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자비심은 인간의 생존에 가장 기초가 되며, 그것 때문에 인간의 삶은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 자비심이 없다면 삶의 기초가 없는 것과 같다. 인간의 고통스런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삶의 불가피한 슬픔을 받아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삶의 문제들을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가치 있는 방법이다. 삶은 변화한다. 이 사실을 거부하고 자연스런 삶의 변화에 저항할수록, 우리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시기심으로 나를 욕하고 비난해도 나를 기쁜 마음으로 패배하게 하고 승리는 그들에게 주소서, 내가 도와준 사람이 나를 심하게 해칠 때, 그를 최고의 스승으로 여기게 하소서. 나의 이 고통이 다른 모든 생명 가진 존재들의 고통을 대신하게 하소서. 이 고통을 경험하면서, 이와 비슷한 고통을 겪을지도 모르는 모든 생명 가진 존재들을 구원하게 하소서.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리 마음의 본질이 아니라, 마음의 자연스런 상태를 막는 일시적인 장애물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마음이라는 교정 수단을 이용해 부정적인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다. 분노와 미움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보호받고 피난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타인에 대해 인내심과 관대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삶에 대한 대부분의 두려움들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것들이다. 그런 두려움들은 단지 우리의 생각 속에만 있는 것들이다. 탐욕의 반대는 무욕이 아니라 만족이다. 당신이 큰 만족감을 갖고 있다면, 어떤 것을 소유하는가는 문제가 안 된다. 어떤 경우에도 당신은 변함없이 만족할 수 있다. <b> 행복한 만남 돈마니<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 08-06
125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 07:28
125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7
125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07
125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07
125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07
125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07
125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06
12536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05
125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05
125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05
125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05
125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05
125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05
125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6-04
125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04
125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03
125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03
125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03
125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3
125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03
125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02
125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02
125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01
12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5-31
125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31
125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5-31
125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5-31
125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31
125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5-30
125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5-30
125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5-29
125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5-29
125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5-29
125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29
125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29
125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5-28
125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28
125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28
125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28
125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5-28
125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27
125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5-27
125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27
125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27
124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27
124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5-26
124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26
124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5-25
124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5-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