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행복의 비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풍요로운 행복의 비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3-11-15 07:13

본문

풍요로운 행복의 비밀



빛이 바래 희미해지지 않을
행복을 찾고 있는가?


슬픔을 허락하지 않는 살아 있는
기쁨을 찾는가?


사랑과 생명, 평화의 개울에 다다르기를
열망하는가?


그렇다면
모든 어두운 욕망과
이기적인 탐색을 멈추어라.

고통과 슬픔이 따라다니고,
상처 입은 아픔의 길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가?


당신의 발걸음을 더욱 지치게 만들
그런 길에서 아직 헤매고 있는가?


눈물과 슬픔이 멎을
안식처를 그리워하는가?


그렇다면
이기적인 마음을 희생시키고,
평화의 마음을 찾으라.


-'인생의 무게 앞에서 / 제임스 앨런'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60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1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1-07
111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2-14
111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2-24
111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04
111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11
111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15
111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17
111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02
111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07
111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1-11
111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18
110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3-08
110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1-22
110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24
110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26
110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2-02
110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2-03
110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1-06
110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09
110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19
1109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1-23
110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7-12
110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27
110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12-20
110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1-25
110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1-28
1108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1-25
110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02
110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08
110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0-06
110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2-18
110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01
110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12
110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07
110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1-15
110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1-11
110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2-14
110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2-26
110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04
110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1-20
110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2-09
110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4
110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9
110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3-07
110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4-06
110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1-10
110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07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15
110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18
110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