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69회 작성일 15-10-12 15:21

본문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히 바로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 읽어 내려갈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1814A3174CC0E6FF761932"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히 바로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 읽어 내려갈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131421344FB57DBB25D05A width=0 height=0 type=video/x-ms-asf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true" ShowControls="1" ShowStatusBar="0" enablecontextmenu="false" loop="-1" volume="0"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37건 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 10-02
1083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0 10-02
108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 10-02
10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10-03
108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 10-03
10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10-03
108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10-03
1083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 10-03
108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 10-04
108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 10-04
10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 10-04
108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 10-04
1082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0 10-04
1082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 10-04
108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10-05
108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10-05
108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 10-05
10820
마음 쉬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 10-05
108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10-05
1081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2 0 10-05
108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 10-06
108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 10-06
1081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9 0 10-06
108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10-06
108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 10-06
108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10-07
10811
행복 십계명 댓글+ 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 10-07
108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 10-07
108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 10-07
108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 10-07
108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 10-08
1080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10-08
108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 10-09
1080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 10-09
108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0-09
108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 10-09
108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 10-09
108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10-10
107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 10-10
1079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0 10-10
107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10-10
107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 10-10
107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 10-11
107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 10-11
107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 10-11
107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 10-11
10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 10-12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10-12
107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10-12
107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