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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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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3-12-01 00:24

본문


☆★☆★☆★☆★☆★☆★☆★☆★☆★☆★☆★☆★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길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

☆★☆★☆★☆★☆★☆★☆★☆★☆★☆★☆★☆★
작은 배려

공주처럼 귀하게 자라서 부엌일을 거의 안해 본 여자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아버지의 밥상을 차리게 되었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만든 반찬은 그런 대로 먹을 만 했는데
문제는 밥이었습니다.

"식사 준비가 다 되었느냐?" 는
시아버지의 말씀에 할 수 없이 밥같지 않은 밥을 올리면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아버님 용서해 주세요!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독한 꾸지람을 각오로 하고 있는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는
뜻밖에도 기쁜 얼굴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애야, 참 잘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이 사소한 말 한마디가 며느리에게 깊은 감동으로 남아서
시아버지 생전에 극진한 효도를 다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친정에서 뭘 배웠냐, 대학은 폼으로 나왔냐 등등으로
상처를 줄 법도 한데, 무안해 할 며느리에게 따뜻한
말씀을 하신 정말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그 지혜로운 인격과 성품으로 그 시아버지는 평생 극진한
섬김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듯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주는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상처 주는 말 한마디로 평생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불행한 운명은 바로 자신의 입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입니다.

인간관계는 유리그릇과 같아서 조금만 잘못해도 깨지고
사소한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원수가 되어 버립니다.

우정을 쌓는데는 수 십 년이 걸리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 데는
단 1분이면 족합니다.

서로서로 따뜻하고 정다운 말 한마디로 상대를 배려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삶으로 우리함께 살아가기 바랍니다.
☆★☆★☆★☆★☆★☆★☆★☆★☆★☆★☆★☆★
잠시 빌려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유일한 나의 재산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마음은 비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고 나면 이 세상 모두가
나의 빈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하면서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르는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쓴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 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는 3000번을 이미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아래 있는 것은 다 마찬가지 우린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인연으로 남기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어떤 색깔로 물들이냐에 따라서
우리 인생은 달라집니다.

칭찬과 격려로 물들이세요.
고마운 마음과 감사로 물들이세요.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이세요.
소망과 기쁨으로 물들이세요.

오늘은 칭찬으로 물들이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언제 들어도 새로운 것이 칭찬입니다.
책망 중에서 가장 놀라운 책망은 칭찬입니다.

인생을 승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칭찬에 탁월한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칭찬의 언어는 놀라운 위력이 있습니다
나는 칭찬 한마디면 두 달을 살 수 있다.
라고 마크 트웨인은 말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칭찬은 칭찬을 낳습니다.

비난의 명수가 되지 말고 칭찬의 명수가 되세요.
비난하는 사람들은 비난하는 사람들끼리 모입니다.
비난도 배우는 것입니다.
비난도 습관입니다.
칭찬을 받으면 마음이 열립니다.
그러나 비난받으면 마음이 움츠러들고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게 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 주고
변호해 주고,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는
아름다운 사람임을 믿습니다.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하루를
물들이려 하는지요?
부디, 아름다운 삶의 색깔이
당신 것이기를 빕니다.
☆★☆★☆★☆★☆★☆★☆★☆★☆★☆★☆★☆★
지혜와 느낌이 있는 좋은 글

가리개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가위와 풀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고 잘 붙는 풀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게.

깡통
빈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나는 깡통은 속 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 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거울
때 낀 거울 닦고 나니 기분 좋네. 한번 닦으니
자꾸 닦고 싶네. 말갛던 거울, 때가 끼니 보기 싫네.
한번 보기 싫으니 자꾸 보기 싫네.
한번 마음먹는 것이 참 중요하네.
한번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좋아지고 싫어지네.

거울과 반성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 얼굴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고민
고민이란 놈 가만히 보니 파리를 닮았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 하네. 팔을 저어 내쫓아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또 제자리에 내려앉네.
파리채를 들고 한 놈을 때려잡으니 잠시 후 또 다른
한 놈이 날아오네.

고집
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 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 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답니다.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 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 다.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 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남을 칭찬하는 소리엔 저절로 활짝 열리고 남을 욕하는
소리엔 금방 닫히는 그 런 예쁜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칭찬 보다 욕이 많은 세상에 한 쪽만을 가지더라도
그런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때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나무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 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너의 웃음
너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 둠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다.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릿속 생각 비뚤어진 것은 보지 못하네.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크고 밝은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눈물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눈물나고
아파 누워 있던 사람이 일어나면 좋아서 눈물난다.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돕는 걸 보면 고마워서 눈물나고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내는 걸 보면 슬퍼서 눈물난다.

다람쥐와 두더지
나무에 잘 오르지 못하는 다람쥐는 슬픈 다람쥐다.
땅을 잘 파지 못하는 두더지도 슬픈 두더지다.
그보다 더 슬픈 다람쥐와 두더지는 나무를 포기하고 땅을
파려는 다람쥐와 땅을 포기하고 나 무에 오르려는 두더지다.

따르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딱 하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 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과 정성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 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때문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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