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꿈꾸게 한 당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을 꿈꾸게 한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4-01-03 07:32

본문


        행복을 꿈꾸게 한 당신 섣불리 당신에게서 떠나려하는 내 어리석음을 이제사 후회 합니다. 하루를 온통 빠듯하게 메꾸면 당신을 잊을줄 알았지요. 걸음 마다 내 발끝에 당신이 있고 버스 정류장 앞에도.... 찾집에도 온통 당신은 곁에 있습니다. 당신은 날 끌안으며 사랑한다 말 합니다. 잠시 피곤할땐... 당신 목소리에 피로를 잊고 당신의 걱정스런 염려로 또.... 하루를 마감 합니다. 당신을 가까이 말자는 마음의 맹세는 당신의 목소리 못듣는 날에 이미 허물어 지고 맙니다. 내게 잡아두고 있는 당신을 내 스스로 떠나지 못하고 당신의 더 가까운 곳에 있고픈 욕망으로 가슴의 불을 태우고 있나봅니다. 섬칫 나 스스로가 무서워 지면서도 마치 자석에 끌리듯 당신에게로 가는것은 대체... 무슨 까닭일지요.... 내 삶의 이정표가 된 당신...! 사랑을 알게 하고....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이제 난.... 하얗게 서리 내릴때까지 당신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로 당신곁에 있을 겁니다... 이렇게 길게 목 빼고 당신만 바라보며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당신에게 속삭일 겁니다. 내 한숨을 거둬 가시고 내 눈물을 닦아주며 사랑으로 날 지켜줄 당신에게 이제사 고백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진정 사랑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H9PoezHZHPk" title="무료 4k 영상 소스, 비오는 날, 태풍, 장마, 장맛비, 비 스케치 [토니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행복을 꿈꾸게 한 당신</b> 섣불리 당신에게서 떠나려하는 내 어리석음을 이제사 후회 합니다. 하루를 온통 빠듯하게 메꾸면 당신을 잊을줄 알았지요. 걸음 마다 내 발끝에 당신이 있고 버스 정류장 앞에도.... 찾집에도 온통 당신은 곁에 있습니다. 당신은 날 끌안으며 사랑한다 말 합니다. 잠시 피곤할땐... 당신 목소리에 피로를 잊고 당신의 걱정스런 염려로 또.... 하루를 마감 합니다. 당신을 가까이 말자는 마음의 맹세는 당신의 목소리 못듣는 날에 이미 허물어 지고 맙니다. 내게 잡아두고 있는 당신을 내 스스로 떠나지 못하고 당신의 더 가까운 곳에 있고픈 욕망으로 가슴의 불을 태우고 있나봅니다. 섬칫 나 스스로가 무서워 지면서도 마치 자석에 끌리듯 당신에게로 가는것은 대체... 무슨 까닭일지요.... 내 삶의 이정표가 된 당신...! 사랑을 알게 하고....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이제 난.... 하얗게 서리 내릴때까지 당신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로 당신곁에 있을 겁니다... 이렇게 길게 목 빼고 당신만 바라보며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당신에게 속삭일 겁니다. 내 한숨을 거둬 가시고 내 눈물을 닦아주며 사랑으로 날 지켜줄 당신에게 이제사 고백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진정 사랑 합니다..!! <b> 좋은 글 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 08-06
125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7:28
125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7
125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07
125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07
125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07
125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07
125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06
12536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05
125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05
125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05
125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05
125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05
125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05
125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04
125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04
125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03
125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03
125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03
125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3
125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03
125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02
125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02
125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01
12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5-31
125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31
125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5-31
125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31
125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31
125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30
125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5-30
125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5-29
125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5-29
125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5-29
125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29
125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29
125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5-28
125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5-28
125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28
125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28
125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5-28
125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27
125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27
125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27
125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27
124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27
124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5-26
124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26
124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5-25
124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5-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