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행복으로 이끄는 방법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실수를 행복으로 이끄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4-01-05 07:21

본문


        실수를 행복으로 이끄는 방법 누구도 동화 속 주인공처럼 아무런 문제도 없이 축복 속에서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는 없다. 오히려 실제 살아가는 삶은 고통과 기쁨, 스트레스와 만족감, 슬픔과 즐거움이 혼합된 모습이다. 우리가 가장 희망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삶에서 전자를 최소화하고 후자의 할당량을 늘리는 것이다. 삶의 단순한 사건일 뿐인 고통과 스트레스와 슬픔이란 것들을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실제로는 문제가 전혀 없는 곤경을 상상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그리고 쓸데없는 비참함을 느끼고 나쁜 상황을 더 악화 시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도 이해할 것이다. '나를 비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도 행복의 한 종류다.'라고 17세기 프랑스의 작가인 라로슈푸코가 말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또는 미리부터 비참한 상황을 결정해서 결국 행복을 감소시키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실수를 행복으로 이끌려면 먼저 부정적인 상황이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이 고난과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다. * 사고(思考)의 실수를 확인하라. (뇌리를 스치며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확인하라.) * 실수를 정의하라. (실수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그것이 실재한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 행동 방법을 평가하라. (대안을 생각하고 장단점을 고려하라.) * 행동하라. (통찰력은 첫 단계일 뿐이다. 이제 행동해야 한다.)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10가지 심리법칙 / 아서 프리먼, 로즈 드월프'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jSaS08uB6VI" title="무료영상소스, 밀 바람 그리고 양귀비, 저작권 없는 영상, wheat, free stock 4k video, no copyright video free [토니펀, tonyfu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실수를 행복으로 이끄는 방법</b> 누구도 동화 속 주인공처럼 아무런 문제도 없이 축복 속에서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는 없다. 오히려 실제 살아가는 삶은 고통과 기쁨, 스트레스와 만족감, 슬픔과 즐거움이 혼합된 모습이다. 우리가 가장 희망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삶에서 전자를 최소화하고 후자의 할당량을 늘리는 것이다. 삶의 단순한 사건일 뿐인 고통과 스트레스와 슬픔이란 것들을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실제로는 문제가 전혀 없는 곤경을 상상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그리고 쓸데없는 비참함을 느끼고 나쁜 상황을 더 악화 시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도 이해할 것이다. '나를 비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도 행복의 한 종류다.'라고 17세기 프랑스의 작가인 라로슈푸코가 말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또는 미리부터 비참한 상황을 결정해서 결국 행복을 감소시키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실수를 행복으로 이끌려면 먼저 부정적인 상황이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이 고난과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다. * 사고(思考)의 실수를 확인하라. (뇌리를 스치며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확인하라.) * 실수를 정의하라. (실수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그것이 실재한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 행동 방법을 평가하라. (대안을 생각하고 장단점을 고려하라.) * 행동하라. (통찰력은 첫 단계일 뿐이다. 이제 행동해야 한다.) <b>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10가지 심리법칙 / 아서 프리먼, 로즈 드월프' 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22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4
110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1-24
110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1-23
110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1-23
110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1-23
110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1-23
110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1-22
110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1-22
110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1-22
110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1-21
110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20
110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1-20
110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1-19
110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1-19
110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1-19
110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1-18
110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1-18
110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1-17
110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1-17
1105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1-16
110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1-16
110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1-16
110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1-16
110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15
110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1-15
110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1-15
110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1-15
110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1-14
110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14
110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1-14
110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1-14
110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1-13
110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1-13
110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1-12
110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12
110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1-12
110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1-11
110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1-11
110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1-11
110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10
110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1-10
110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1-10
110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1-10
110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1-09
110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1-09
110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1-09
110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1-08
110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1-08
110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1-07
110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