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4-01-11 08:25

본문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 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글중에서**-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8건 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6-26
109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8-01
109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11-02
109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1-28
109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2-02
109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4-13
109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1-29
109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2-19
109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2-28
109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6-25
109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0-06
109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11-07
109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1-27
109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2-21
109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4-25
109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1-05
109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2-18
109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3-08
109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4-15
109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6-29
109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7-24
109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0-03
109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05
109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1-30
1097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2-04
109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2-05
109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17
109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25
109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4-06
109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7-21
109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7-26
109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1-19
109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1-23
109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1-30
109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18
109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24
109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8-03
109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10-27
109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17
109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25
109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2-01
109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12-11
109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1-07
109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29
109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02
109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16
109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11
109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2-29
10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1-24
109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