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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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82회 작성일 15-10-14 00: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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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center><table width="620" align="center"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5"><tbody><tr><td><div><center><table width="600"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3"><tbody><tr><td><div><center><embed width="600" height="450"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22088346522FF0400882F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center><span style="width: 100%; height: 15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5pt;"><br><br>♣ 한결같다는 말 ♣ <br><br></span><center><span style="width: 100%; height: 15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3.5pt;">한결같다는 말 <br>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br>그 말 참 듣기 어려운 말 일 <br>수도 있는데 어떠세요<br><br>한결같은 그 모습과 <br>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br>누군가의 마음을 <br>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br><br>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 <br>감동시킬 시간도 많은 듯하여 <br>이제부터 감동시키실 거라구요<br><br>나는 아니면서 상대에게 한결같지 <br>못함을 탓한 적은 없었나요<br>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은 <br>한결같음이란 생각이 드네요 <br><br>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br>최대한의 사랑도 한결같음 이구요. <br>늘 사람다운 사람을 그리워 하는 <br>인연님들의 마음을 알아요. <br><br>그건 결국 <br>한결같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나 <br>내가 한결같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br>결과일 수도 있단 생각 해 보셨어요<br><br>사람과 사람사이 한결같은 <br>이의 이름으로 기억되기 위해 그리고 <br>한결같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위해 <br><br>몇 걸음 정도는 양보하고 <br>몇 걸음 정도는 손해보더라도 <br>그냥 눈감아 넘어 가는 아량을 <br>가슴 한켠에 키워 갈 수 있었음 하네요 <br>- 배은미의 새벽편지 중에서 - <br><br><img width="588" class="txc-image" style="width: 583px; clear: none; float: none;" alt="267B3F3D56177567368942"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67B3F3D56177567368942" border="0" vspace="1" hspace="1"> <br><br>♬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매기의 추억) - Ann Breen ♬ <br><br>The violets were scenting the woods, Maggie <br>Their perfume was soft on the breeze <br>제비꽃 내음이 숲속에서 풍겨오고.. <br>그 향기가 산들바람에 실려 부드럽게 다가왔어요. 매기여.. <br><br>When I first said I loved onl y you, Maggie.. <br>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br>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고백했을 때, 매기.. <br>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요..<br><br>The chestnut bloomed green <br>through the glades, Maggie <br>A robin sang loud from a tree <br>숲 속의 빈 터에서 <br>밤꽃이 푸르게 피어나고 <br>나무에서 새가 크게 노래 불렀어요.<br><embed width="220" height="41"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5/Files/imsimple/annbreen-when_you_and_i_were_young_maggie-soojinbaba.wma"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span></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div></td></tr></tbody></table></center></div></td></tr></tbody></table><div></div></center></div><cente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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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결무늬,,,한결같은,,,그런건가요?
고운영상ㄱ,ㄹ 즐감하고갑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