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창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의 창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4-02-14 07:46

본문

행복의 창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내 행복은 내가 찾지 못하고
이웃의 누구는 돈도 잘벌고
누구네집 아이들은 착하고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데

나는 어려운 형편에
아이들마져 속상하게 해서
정말 힘들어 나는 못살아...
그러는
그 사람은 슬픔을 안고 있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나의 행복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집안에 창문이 많이 있으면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모두 다르듯
나의 창도 생각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이 행복이기도
슬픔이 되기도 합니다.

슬픔에는 미소가 없습니다.

미소는 나를 즐겁게 하는 보약이며
힘을 쏟게 하는 샘물입니다.

생각을 뒤집으면 행복의 창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 김홍성님의 좋은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57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1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04
111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11
111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15
111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17
111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02
111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07
111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1-11
111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09
110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18
110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3-08
110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1-22
110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24
110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26
110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2-02
110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2-03
110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2-20
110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1-06
110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1-28
110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19
110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1-23
110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1-25
110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7-12
110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27
110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2-18
110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12-26
110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1-25
110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2-01
1108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2-09
110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3-12
110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02
110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08
110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0-06
110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07
110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4-06
110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07
110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1-15
110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1-11
110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1-15
110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2-13
110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2-14
110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04
110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1-20
110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25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4
110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9
110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3-25
110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1-10
1106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07
110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01
110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