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셀프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은 셀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4-02-29 08:34

본문

행복은 셀프다  


스스로 만드는 자가 발명품.
세계적 으로 유명한 백화점에 가도
행복은 팔지 않는다.
누가 거저 주는 사은품도 아니다.

어느 날 딩동~
초인종 울리며 배달해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제작 생산’해야 하는 인생 필수품 제 1호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두 사람이다.

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소년과
파랑새를 찾아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소녀.

왜?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우리에게 이런 시를 들려주었다.

‘충고’

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볼 줄만 안다면
행복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자.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하찮은 일을 귀하게 여기자.

꼭 저 먼 곳 에 있는 달라이 라마,
틱한 스님만 스승이 아니다.

내 곁의 어린 아이에게서도 진리는 깨달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위대 하고,
모든 인생은 행복 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가슴을 열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하의 종소리
가슴속에 울려보자. 땡땡땡


- ‘365 행복 메세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60건 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6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1-18
109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1-24
109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1-26
109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08
109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16
109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2-18
109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22
109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26
1095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3-08
109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3-09
109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0-09
109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0-09
109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0-27
109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1-17
109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1-22
109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1-25
109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2-19
109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1-19
109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1-23
109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16
109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4-25
109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1-27
109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2-18
109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05
109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02
109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03
10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2-03
109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12-11
109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1-29
109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2-13
109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3-04
1092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3-09
109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4-28
109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0-29
109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1-10
109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1-15
109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1-24
109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2-17
109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3-23
109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4-07
1092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4-16
109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1-03
109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2-13
109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3-21
109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8-02
109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8-09
109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0-03
109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2-01
109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1-05
1091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