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4-03-05 07:27

본문




        행복한 사람 "어머니!" 하고 부를 때 어머니가 "오냐, 왜…"하고 대답하시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갈 수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해야 할 일을 떠올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시계를 보며 바쁘게 산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 아름다운 단풍잎 하나 선명하게 떠오르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 찾아가면 언제라도 반갑게 맞아 주고, 이야기 다 들어 주고도 아쉬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뜻 모를 설렘으로 발걸음이 빨라진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br></p><center>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Zfi42Cwhqwg" title="무료영상소스, Free stock video source 숲, 나무, 자연, 봄, 봄스케치 [토니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행복한 사람</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어머니!" 하고 부를 때 어머니가 "오냐, 왜…"하고 대답하시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갈 수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해야 할 일을 떠올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시계를 보며 바쁘게 산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 아름다운 단풍잎 하나 선명하게 떠오르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 찾아가면 언제라도 반갑게 맞아 주고, 이야기 다 들어 주고도 아쉬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뜻 모를 설렘으로 발걸음이 빨라진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b>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1건 22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27
1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2-04
1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12
1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06
1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15
1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29
1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09
1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1
1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3
1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15
1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16
1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1-02
1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2-11
1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7
1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9
1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3-11
1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1-29
1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2-05
1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06
1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21
1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1-28
1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12-07
1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1-09
1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12
1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16
1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22
1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26
1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17
1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3-20
1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22
1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2-01
1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02
1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3-11
1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05
1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2-02
1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2-09
1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2-16
1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1-14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05
1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30
1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02
1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4-20
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1-26
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2-06
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3-28
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4-20
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08
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2-22
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30
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