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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균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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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4-03-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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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균형감 忘足履之適也 忘要帶之適也 <達生> 발을 잊는 것은 신발이 꼭 맞기 때문이고, 허리를 잊는 것은 허리띠가 꼭 맞기 때문이다. 발과 허리가 편하면 그 존재를 잊는 것처럼 마음의 균형이 유지가 되면 마음 쓸 일이 없게 된다. 이것이 만족의 상태이며, 곧 행복의 느낌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힘든 세상이지만, 행복은 그리 먼 게 아냐!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넌 이미 행복한 거야! - go go go / 이현도 행복은 다가가는 만큼 멀어지는 무지게처럼 보인다. 最高値를 느낄 수 있는 양은 결코 最大가 아니다. 행복의 느낌을 알고 싶은가? 부족하다 싶은 지금이 바로 행복의 순간인 것이다. '1%만 알고 있는 古典의 힘 / 미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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