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알아 차리는데 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은 알아 차리는데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4-04-04 07:24

본문


        행복은 알아 차리는데 있다 행복은 지금 이순간을 알아 차리는데 있다. 외롭고 지치고 두려울때, 지혜의 샘물인 행복을 바로 볼때 있다. 행복의 길은 누구나 갈 수있는 자유로운 길이다 절대 멀고 험한 길이 아니다. 갈 수없는 이상적인 길이 아니다. 어쩌면 너무 소박해서, 어쩌면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것을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바로 지금 이순간 알아차려라.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미워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욕망하는 마음을 알아 차리고, 슬퍼하는 마음을 알아차려라 . 행복의 문은 그것들을 알아차리는 순간 열린다. 출처: 21세기 참선방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1_Ce9RNcAC4" title="[무료영상소스] 마음 편해지는 힐링되는 풍경 스케치, free stock video, [토니펀_Tonyfu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행복은 알아 차리는데 있다</b> 행복은 지금 이순간을 알아 차리는데 있다. 외롭고 지치고 두려울때, 지혜의 샘물인 행복을 바로 볼때 있다. 행복의 길은 누구나 갈 수있는 자유로운 길이다 절대 멀고 험한 길이 아니다. 갈 수없는 이상적인 길이 아니다. 어쩌면 너무 소박해서, 어쩌면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것을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바로 지금 이순간 알아차려라.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미워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욕망하는 마음을 알아 차리고, 슬퍼하는 마음을 알아차려라 . 행복의 문은 그것들을 알아차리는 순간 열린다. <b> 출처: 21세기 참선방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27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 08-06
113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7:10
113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7:17
1132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30
113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30
113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29
113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8
113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29
113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29
113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29
113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4-26
113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30
113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8
113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4-26
113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4
113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7
113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7
113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4-26
113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4-22
113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4-25
113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24
1130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4-26
113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25
113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25
113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4
113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8
113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4-20
113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19
11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24
112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26
112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4-16
112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4-19
112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23
112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4-05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04
1129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16
112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2-08
112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2-10
112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2 04-23
112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4-20
112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4-22
112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2-08
112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16
112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17
112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17
112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18
1128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4-22
112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12
112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15
112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