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스스로 키워가는 것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은 스스로 키워가는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04-04 07:33

본문

행복은 스스로 키워가는 것이다




행복은 자기 스스로 

키워갈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매일 아침 '오늘 하루 동안에
반드시 즐거운 일을 찾아내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자.


작은 일에도 

행복의 씨앗이 잠들어 있다. 

아무리 힘든 일 속에도 

뭔가 도움이 되는 것과 즐거운 것이 있는 법이다.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생각해보자.
아무리 고민스럽더라도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머리 위에는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태양과 달, 별이 빛나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사랑할 수도 있고, 

새로운 사람과 만나
우정과 사랑을 싹틔울 기회도 있다.

멋진 일이나 비싼 것만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애완동물과 놀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정원에 식물을 키우고, 

잘 키운 꽃을 테이블에 장식하고, 

친구들과 자전거나 산책을 즐기고, 

처음 가는 장소로 드라이브를 떠나보는 것 등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이런 일상의 사소한 일들이다.

진정한 행복이란 

우리 내면에 있는 숭고한 정신을 키우고,
성장시킴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대상의 밝은 면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아무리 고난과 불운에 빠졌다 할지라도, 

매일 일상생활을 가능한 한 즐기도록 하자.



-'오늘이라는 날을 살자 / 오리슨 S.마든'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2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55
8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49
8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3
8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03
8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02
8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02
8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5-01
8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5-01
8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30
8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30
8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9
8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9
8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4-28
8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27
8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27
8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4-26
8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4-26
8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4-25
8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4-25
8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4-24
8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4-24
8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4-23
8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2 04-23
8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22
8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4-22
8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4-21
8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20
8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4-20
8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19
8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19
8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18
8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8
8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17
8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4-17
8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4-16
8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16
8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4-15
8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15
8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4-14
8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4-13
8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4-13
8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4-12
8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4-12
8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4-11
8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10
8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4-09
8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09
8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4-08
8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08
8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4-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