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4-04-06 07:46

본문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머리는 차갑고
마음은 늘 따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의 특징은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사람은 유연합니다
유연한 사람은 적응을 잘 합니다
어떤 환경에도 적응을 잘 합니다
그래서 온유한 사람이 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참으로 강하고
온유한 사람이 최후에 승리하는 것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 좋은 글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41건 22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27
1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2-04
1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12
1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06
1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15
1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29
1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09
1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1
1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3
1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05
1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15
1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16
1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1-02
1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2-11
1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7
1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9
1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3-11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06
1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1-29
1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3-20
1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21
1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1-28
1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12-07
1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1-09
1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12
1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16
1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22
1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26
1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17
1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22
1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2-01
1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2-09
1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02
1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3-11
1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05
1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2-02
1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2-16
1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1-14
1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05
1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30
1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02
1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4-20
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1-26
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2-06
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3-28
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4-20
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08
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2-22
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30
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