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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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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4-04-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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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16일 화요일이다.나는 오늘 일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하루종일 핸드폰을 잡고서 일을 잡으려고 했지만 적당한 일거리가 잡히지를 않아서 하루종일 딩굴거리고 있다가 점심을 먹고서 일을 잡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잡지를 못했다.내일일은 잡기는 했지만 내일의 일도 결코 쉽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것은 큰짐들이 많기 때문에 계단작업이 예상되기도 하고 몇군데를 경유해서 이사짐을 운반해야 하기 때문에 힘이 들것이라고 예상되는것이다.거기에 오후에는 부산을 가는 짐을 예약했다.오전의 일이 십칠만원이고 오후의 일이 삼십오만원이다.오후의 일은 오후에 실어서 그다음날 부산에서 내리는것인데 어떻게 일이 진행될것인지 잘모르겠지만 오전의 일이 힘이들면 오후의 일이 편해지기만을 바란다.내일은 부산을 가서 부산에서 일을 잡아서 서울로 돌아와야 하는데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 잘모르겠다.나의 일상은 이러한 모습이다.일이있으면 힘이 들어서 몸을 혹사하지 않으면 안되고 일이없으면 집에서 딩굴거리다가 밥먹고 자다가 일어나서 다시 밥먹고 다시 잠이 들거나 이처럼 모든것을 포기하고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는것이다.오늘은 무엇을 기록해야 하는지 머리속에 아무것도 기억할수있는것이 없다.그리고 최근에 선가가 끝나서 시마을에 현재의 대통령에 대한 능력이 없으면 스스로 대통령직을 내려와서 나라의 국민들에게 폐를 끼치거나 해를 입히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금방 지워 버렸다.나의 글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로서 글을 쓴것이 아니라 즉흥적인 생각이 들어서 쓴글인데  삭재했기 때문에 나의 컴퓨터에 혹은 나의 글쓴 속에도 전혀 남아있지 않은것은 마찬가지로 나의 즉흥적인 충동성이 현재의 나를 말하고 있을뿐이다.오늘은 무엇을 기록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나의 모든 사상의 시작과 끝은 인간적 자연주의를 표방하고 있는데 인간적 자연주의는 스피노자의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나는 한구루 나무를 심겠다라는 명제가 아니라.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지 않으리란 명제와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안된다라는 명제를 인간적 자연주의적인 사고로서 한구루 나무를 심는것이며 모든 사상의 주체와 모든 철학의 기본적인 바탕에는 성서에 언급되어있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의 근본이며 철학의 근본이라고 말하고 싶은 내일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것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한구루 나무를 심는 것을 모토로 하고있다는것을 매일 매일 일분일초를 나의 정신사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어머님께서는 교회를 다니시는데 나의 모친께서는 교회를 무엇 때문에 다니시는가를 이렇게 이해를 하곤하는데 나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어린 시절과 깊게 관련이 있으시다고 말씀하시는데 언젠가 내가 물에 빠져서 목슴을 잃어버린적이 있었다.내가 4살 5살 무렵에 어찌어찌하다가 우물에 빠져서 죽었는데 어머니께서는 병원에 데려가기도 하셨고 절에가서 부처님께도 빌었고 교회를 가면 살릴수있을까 해서 교회를 가서 간절히 기도를 하셨다고 하시는데 하지만 나는 살아남지 못했고 나의 큰어머니께서 혹시 재속에 죽은 사람을 묻어 놓으면 살아나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나는 말을 듣고서 나늘 재속에 파묻어놓았는데 그다음날에 내가 살아서 울고있더라는것이다.이것을 가지고 언급할때 성서적인 혹은 교회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현상에 대해서 결코 맞는 현상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교회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다면 천국에 간다는 말을 하는데 나의 죽음에서 깨어난것을 신의 은총이라고 거짓을 말하고 싶은 기독교인이 있다면 인간적 자연주의자인 나의 입장은 생명은 함부로 죽지 않으려고 하는 본능을 가진 생명체라는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말하지 않을수없을것이다.나의 죽음에 가까울 정도의 상황을 맞닥트리고 있지만 나는 살아남으려는 의지가 혹은 본능이 강한 생명체였다고 하는것이 언어적으로 실제라는 언어와 실체라는 언어와 현실이라는 언어의 죽음에서 벗어나고 하는 생명체의 본능적 현상이 일어난것이라고 말하고 싶은것이 나의 강력한 주장을 말하고 싶은것이다.나의 어머님께서는 교회를 오랜동안 다니셨다.나의 죽음에 이르고 그죽음에서 벗어나 어린 아이가 어머님의 인도라고 말할수도 있고 언어적 가르침이거나 가정교육에 의해서 어머님은 나의 어린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무난하게 성장하게 하였으며 어머님의 성품이나 가정사를 통해서 어쩌면 종교적으로 무엇엔가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삶을 살았다라고 나는 생각하는것이 나의 가정사는 결코 무난하지 않았다라고 말할수밖에 없는데 가난한 집안의 부모인 까닭에 일생을 고생고생 하시면서 살아오셨다는 것을 통해서 어머님께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수많은 갈등들 아버님과의 갈등이나 경제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자식들에게 풍족한 생활을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들로 인하여 어머님과 아버님의 갈등을 하루 하루 격으면서 살아온 과정을 통해서 나를 비롯한 형제들은 가르침이라는 차원이나 교육이나 배움의 시간들에 있어서 그시기에 알맞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지 못했다라는것과 어쩌면 경제적으로 가난한 까닭에 갈등을 보면서 공부를 잘해야 하는 동기를 갖지 못했다라고 하는편이 맞다라고 나는 지금 판단하고 있다.그런 가운데에서 내어머님께서는 교회를 다니셨다.일요일이면 어머님께서는 자식들에게 교회를 나갈것을 혹은 손을 잡고 교회를 다닌 기억이 있는데 어머님께서 교회를 다닌것은 성서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문제와 성서의 암송이나 찬송가를 부르면서 그리고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 과정이라고 싶지를 않다.구원을 받아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되는 천국에 간다는것이 진리인가 혹은 진실인가를 물을땐 나의 입장는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개인적으로 나의 입장은 심리학이라는 부분을 통해서 확인했을때 인간이라는 부분과 자연의 질서라는 부분에 인간은 속해있다는것을 알게되었는데 인간에 있어서 인간이라는 생각의 쾌락과 자연의 질서로서의 쾌락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생각하는 능력의 쾌락은 어떻게 쾌락을 지속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 나의 견해는 언어의 습득의 쾌락을 나는 말하는 까닭을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인간은 두가지 부분에 의해서 쾌락을 경험했을때 그경험을 지속하거나 그경험을 다시 하고자 하는 생명체라는 사실이다.언어로서 인간은 쾌락을 느끼는것은 학문의 쾌락은 결코 쾌락이라는 범주에 속해있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나의 어머님께서는 수십년동안 한글을 읽고 쓰지를 못하셨던 분인데 성서에 언급되어있는 언어들을 듣거나 찬송가를 부르는것이 어떻게 쾌락적 요인이 되는가를 물을때 나의 입장은 쾌락은 뇌의 활성화가 지속되는것이 쾌락으로 느낀다는 입장인것이다.나의 어머님께서는 지금은 한글을 읽으시고 쓰시는데 어떻게 한글을 읽고 쓰셨는가를 언급할때 어머님께서 어렸을적에 어머님께서는 어린시절 마을에서 상당히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나셨는데 외할아버님께서는 어머님을 여러가지 이유들로 학교를 보내지 않으셨다고 하는데 농사처가 많으니 외삼촌이 몇분 계셔서 그분들이 결혼을 하셔서 아이를 낳으니까 농사를 짖는 외가의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필요했기에 그일을 어머님께서 맞아서 하셨다는것이다.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다른 동네의 여자아이들이 학교를 다닐때 어머님은 조카들을 보느라고 학교도 못다니고 조카들을 보다보니 동네 아이들과 놀이를 다닐때도 조카들을 엎고 뛰어놀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도 어머님께서는 어머님의 아버지 즉 나에게 외할아버님을 원망하시는데 가끔 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눌때면 그때 교육의 기회가 있었다면 아마도 어머님께서는 어머님의 인생을 살지 않았을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곤 하는데 나는 그럴때 이럴 말을 하는데 그것은 만약에 어머님께서 많은 교육을 받으시고 거기에 영민하신 까닭으로 사회적으로 현재의 삶은 살지 않았을 테지만 어머님께서 나의 아버지를 만나지 못했을것이고 그렇게 되었다면 나는 물론 나의 형님이나 나의 동생들을 낳지 못했을것이라고 어머님께 말을하곤하는데 개인적으로 나의 출생이 외할아버님께서는 외동딸을 상당히 교육을 시킬수있는 재산이 있었다는 사실과 실제로 지금은 소천을 하셨지만 몇분의 외삼촌들께서는 고등교육을 받으셨다거나 서울에 유학을 보내서 대학을 들어갈 실력이 있었다면 대학을 나왔을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교육을 시킬수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어머님께서는 매우 어머님의 인생을 가끔을 원망도 하시고 어머님께서는 벌싸 팔십을 넘으셨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것에 대해서 나는 외할아버님의 선택이 내가 태어난 이유와 원인이 되었기에 외할아버님께 감사드릴수 밖에 없다.하지만 어머님의 입장에서 외삼촌들께 들였던 교육을 조금만이라도 혜택을 주었다면 어머님의 인생은 이렇게 보내지 않았을것이라는 말씀을 듣고는 마음 한편으로 가슴이 뭉클한것도 사실이다.이러한 어머님의 인생을 통해서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다지 교육을 제대로 받으면서 살지 않았다라고 말할수있는데 어찌된 인생사인지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최소한의 정규교육을 받았다는것을 의미하며 우연인지 필연이지 모르지만 나의 독서를 하게된 배경이 안타깝지만 나의 독서의 습관은 공부를 지독히 못하고 시골에서 올라와서 그당시에는 초등학교를 다니는데 다른 아이들은 책가방을 들고다니는데 나와 나의 형은 보자기에 책을 쌓서 매고다녔다는 기억이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에서야 언급하기를 모든 생명체의 한종류인 인간의 본능과 쾌락이나 쾌락의 반대개념은 자포자기의 개념으로 바라보는데 힘이 없거나 사회적으로 약자의 입장에서 강력한 분노를 표출하거나 해서 부졸이한 세계로 부터 벗어날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한것이 인간의 사회라는 사실과 배우지 못한것의 원인이 가난하거나 비교되는 현실로 부터 벗어나거나 도망치는 경향이 어린아이들의 본능에 자리잡고 있다는것이다.현상에 대해서 살아남으려는 본능이라고 말해야 하는지 아니면 나의 생각과 다르게 다른 언어적 제시는 분명히 할수는 있겠지만 그러한 언어가 잘 또오르지 않는데 어찌되었든 나의 현재의 글쓰는 능력은 아이러니 하게도 현실적으로 도망치는 즉 현실도피를 생각하지 않을수없다는것과 보자기에 책을 쌓아서 등교를 하는것이 죽기만큼 싫었을 가능성과 이러한 까닭으로 나는 학교를 등교하지 않으려는 성향을 보였고 학교를 가지 않았다.나의 기억으로는 몇주일간에 학교를 나가지 않으니까 선생님도 집으로 찾아오기도 하고 이러한 일은 나에게도 그리고 형님에게도 있었는데 형님은 이러한 까닭에 중학교도 진학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나또한 학교를 가지 않으면서 학교를 가지 않는 시간에 나는 만화방을 자주 가는 경험을 하게되었다는 사실이다.나에게 있어서 학교를 가지 않고 만화가게에서 만화책을 읽는 경험은 나에게 독서의 취미를 갖게 되었으며 이취미는 나의 인생전반을 아우르게된 취미가 되었으며 처음에는 만화책으로 시작해서 학교가 방학이 되면 나는 방학동안에 학교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할만큼 어린이 동화책을 많이도 읽었던 기억이 나는것이 현재의 나에게 즐거움도 주기도 하고 인생의 의미를 언어로 작성할수있는 수준의 글쓰기도 가능한것은 이러한 이유에서 였을것이다.나의 기억으로는 같은 학교를 다니는 친구가 생기면 그아이집에 놀러갔을때 책이 있으면 빌려다가 밤새도록 읽고서 가져다주고 다른 책을 빌려다가 읽는 일을 수년동안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형님께서 무협지를 빌려다가 읽으셨는데 나는 그책을 빌려다가 밤새도록 읽고서 가져준기억이 있고 내생각으로는 무협지를 하루저녁에 다섯권 씩 읽었던 기억도 난다.나는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는 사람이다.첫번째가 피해의식이 매우 강한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지금은 매우 작은 다툼에도 나는 참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이렇게 참을성이 없는 까닭을 나는 이혼이라는 매우 슬픈 인생사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의 인생을 말하면서 성서에서 말하는 하나님아라는 개념이나 악마라는 개념 구원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나는 분명한 입장으로 반대를 표방한다.하나님이라는 개념이 혹은 사탄이나 악마라는 개념으로 성서를 바라보지 않는데 오히려 나는 심리학이라는 측면에서 인간을 바라보려는 경향이 있다.그리고 주역이나 노자 그리고 공자나 맹자의 견해를 따르려는 경향을 보이는것은 나의 오랜 인생의 체험이 만들어 놓은 성격구조라고 보아야 하는데 나의 어린시절의 어머님과 함께 교회를 다녔고 나의 어머님께서는 교회를 어떤 개념으로 보는지를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어머님께서는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목사나 하나님이라는 언어들 성서를 읽는다.찬송을 부른다 기도를 한다라는 개념을 인간의 본성과 연관 시키는 능력이나 재주가 없다는 사실과 인생의 경험으로 교회가 주는 평화로움이나 가난하지만 부자와 차별을 하지 않는 경향과 어쩌면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이 교회에 스며있기 때문에 그러한것인지 이것은 이렇다라고 명확하게 말하거나 제시 할수는 없지만 교회는 어머님이나 기독교를 믿거나 신앙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하나님의 혹은 예수그리스도의 언어를 공유하는 까닭으로 교회가 발전하거나 유지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교회에서 말하지 않지만 나의 시각에 비추는 평등이라는 개념이 유지되는 그리고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론이 영생이라는 개념이나 천국이라는 개념이 공유되는 모습이 분명하게 있지만 개인적으로 교회에서는 심리적으로 쾌락적 요소외 경험이라는 요소와 습관이 궅어져 관습이나 관념이 되는 그러한 경험이 끝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나의 견해인것이다.내가 말하고 싶은것이 무엇인가 하는가를 의문을 제시할때 나는 이렇게 말하곤하는데 지금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혹은 천주교나 이슬람을 믿거나 유대교나 성서를 기반으로 하는 믿음을 믿는 사람들은 전혀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나는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나의 인간적 자연주의 적인 시각에서는 그들은 한시간이나 일초도 하나님을 믿는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다는 것이다.어떤의미인가 하면 성서의 중요한 사상이 무엇인가 하는 측면에서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이 적용되는가와 너희는 죽지 앉으리라.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라는 사상이 적용되었는가라른 물음에 의해서 이다.성서의 개인적인 시각이긴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개념은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헌법의 일조일항에 해당하는 것이고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라는 개념으로 이해를 나는 하고 있다.그리스도교나 천주교를 비롯한 성서를 기반으로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믿고 싶겠지만 그들은 일분일초나 하나님을 생각해본적이 없다.즉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개념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현시대인가를 물었을때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세상을 만들거나 이루려는 시도를 단한순간도 행위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수없다는 것이 나의 입장인것이다.하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어떤의미 인지 조차도 모른다는것이 나의 입장이며 견해라고 말해야 옳을것이다.인간적 자연주의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추앙한다는 혹은 믿음이라는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그렇다면 현대의 모든 신앙인들 기독교나 천주교 이슬람을 비롯한 유대교인 조차도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로 선언을 했는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는 신앙화하거나 실천하거나 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 생명체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결코 기독교나 천주교나 이슬람교와 성서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종교인들은 일분일초도 하나님을 믿는것 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실천적으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유지 되지도 못하고 있으며 점점 이세계가 멸망해가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과 같은 현상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모든 천주교나 이슬람이나 유대교를 믿는 즉 성서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종교인들은 모두다 위선적인 행위로서 하나님을 믿는 다는 망상에 젖어있다고 말하는것은 하나님을 믿는것으로 예수믿고 구원받는것으로 성서를 읽거나 기도를 하거나 찬송가를 부르거나 열심히 헌금을 내거나 하는것이 모두다 천국에 간다는 혹은 영생을 얻는 세계에 이른다는것이 전부 잘못되거나 완벽한 오류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 나의 입장인것이다.하나님이 있다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이 이땅위에서 일어나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라는 현상 혹은 모습들은 이땅과 우리들의 바다에서 우리들의 강에서  우리들의 산이나 들에서 에너지를 획득하기 위한 땅이나 강이나 바다나 들이나 산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실천하는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속에서 파괴하고 에너지를 노략질하고 생수를 파네서 돈벌이를 하고 온땅과 온바다에서 석유나 온갖 광물질들을 노략질해서 얻어지는 것으로 경제적으로 이득을 얻어서 과연 그들은 천국에 가려고 교회에 헌금으로 바치고 천주교나 이슬람에 헌금으로 바쳐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현상에 동조하고 그들의 경제적인 이득을 얻게되는것을 부러워하고 나도 그들 처럼 강과 바다 산과 들에서 에너지를 약탈해서 부자가 되지 못하는 좌절석인 인생살이를 하지 않는다고 할수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것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인류사의 가장 중요하며 결코 인간의 역사에서나 지구사에서 절대철학일수 있다는 사실을 인간은 언제나 느낄수있는지를 인간적 자연주의는 주장하기도 하고 피토하는 열변을 하고 있는데 인간적 자연주의자들의 행위자들은 증가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이 안타깝다.하지만 인류사를 위하여 그리고 지구사를 위하여 인간적 자연주의 자들은 절대적으로 증가하여야 한다.인간적 자연주의자인 하나님께서는 이세계에 명령한다.아니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행위하는 자만이 천국에 갈수있다는 명제를 제시하는것이다.인간적 자연주의 자들의 십계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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