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저 감사하라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저 감사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5회 작성일 24-09-16 07:16

본문

그저 감사하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중요한 차이점은 무엇일까?
행복한 사람은 자신들이
지금 갖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놓친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 당신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생각은 당신에게
좋은 일을 계속 생기게 할 것이다.

조용히 "감사합니다"라고 할 때마다
당신은 더 평화로워지고
더욱 강해져 보다 행복해질 것이다.

당신이 자신의 인생의 풍요로움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이 누리는 풍요로움은 계속될 것이다.

감사하는 태도는
우리가 원하는 것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도록 해줄 것이다.
예수와 부처와 모하메드와
그 외 인류의 위대한 스승들은
우리가 받은 축복을
가치있게 여겨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들은 "우리의 생각이 중요하다!
감사하라!!" 고 가르쳤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이
바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이다.

-그럼에도, 행복하라 / 앤드류 매튜스'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행복 우체부님의 댓글

행복 우체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게시물 올릴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	08-06
11750	행복한 하루의 첫 인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44
11749	우리네 삶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6:36
11748	당신, 참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0-15
11747	마음으로 참아내기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0-15
11746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행복이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0-14
11745	천천히 가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0-14
11744	나이가 들면서 편안해지는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10-13
11743	내 마음속의 행복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0-12
11742	한결같은 마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0-12
11741	진실로 소중한 한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10-11
11740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서른 가지 진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0-11
11739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0-11
11738	한 획의 기적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0-11
11737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0-11
11736	말은 마음의 그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10-10
11735	시간을 화장하는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0-10
11734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0-09
11733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0-08
11732	인생의 돌맹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0-08
11731	오늘을 그냥 흘러가게 하지 마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08
11730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10-07
11729	행복을 또다시 묻는다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10-07
11728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10-06
11727	인생을 동행할 친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0-06
11726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0-06
11725	황금대기(黃金臺記)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10-06
11724	담이 없는 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0-05
11723	혼자 보기 아까운 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0-05
11722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0-05
11721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10-05
11720	삶은 놀라운 일로 가득하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10-05
11719	인생의 작은 교훈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0-04
11718	서로에게 향기로운 인생의 꽃이 되자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10-04
11717	모든 것은 지나간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10-03
11716	분노를 다스리는 솔루션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10-03
11715	아름답게 늙는 지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10-02
11714	아직은 꽃잎을 잠재우는 바람이고 싶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0-02
11713	아름다운 자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0-01
11712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10-01
11711	여행과 방황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9-30
11710	아름다운 자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9-30
11709	걸을 수만 있다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29
11708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거든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9-28
11707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9-28
11706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9-28
11705	하면 할수록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9-27
11704	가는 세월 오는 세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9-27
11703	머리와 가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26
11702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9-26